Saturday, March 2, 2024

“돈독 오른게 아니라” 다른 미스터트롯 출신들 행사비 2500만원 받을때 1억 줘도 섭외 못한다는 임영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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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수입의 꽃은 행사라는 말이 있는데요.

방송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행사도 들어오는 것이겠지만,그만큼 수입의 대부분을 행사비가 차지한다는 뜻이겠죠.

그 중에서도 행사를 위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면 역시 트로트 가수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 번 뜨면 불러주는 곳이 워낙 많다보니 행사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죠.

들어보면 건당 행사비도 금액이 엄청난 수준인데요. 송가인은 건당 3,000만원에서 3,500만원, 장윤정은 2,500만원에서 2,7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회당 1,700만원, 박군은 회당 1,000만원에서 1,200만원, 양지은은 회당 최대 2,300만원까지 받고있죠.

도대체 뭔 노래를 그렇게 많이 부르기에 이 정도 돈이 오가는지 궁금할 지경인데요. 기본적으로 트로트 가수들은 행사에 가면 노래 3곡에 앵콜곡 1곡으로 총 4곡을 부르게 됩니다.

단순 계산으로만 봐도 송가인이 노래 한 곡에 875만원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오는거죠. 이러니 앞다투어 연예인을 하려는 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 큐에 몸값이 훌쩍 뛰어오른 가수들의 소식이 들려오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무려 7배 가까이 몸값이 올랐다는 말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유명해지면 10배, 20배씩 행사비도 뛴다지만 이렇게 빨리 높아지기는 어려운데요.

알고보니 이번 ‘미스터 트롯2’ 결승전에 진출한 출연자 7명, 일명 탑7이 몸값 잭팟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건당 300만원을 받던 가수들의 몸값이 2,000만원까지 뛰어올랐다는 소식이었죠.

해당 가수들의 몸값이 치솟았다는 소식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가 이번 탑7의 행사비를 집중 조명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무명이었거나 인지도가 비교적 낮았기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들을 했을텐데요. 탑7도 방송을 타기 전에는 행사로 그다지 많은 수입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안성훈과 나상도의 경우 이번 ‘미스터 트롯2’ 전에는 건당 행사비가 300만원에서 500만원 선이었죠. 신인 가수인 박지현과 최수호, 박성온, 진욱은 사실상 행사비 책정 자체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히든 싱어’에 출연한 후로 행사를 몇 번 뛰어본 박성온도 겨우 100만원도 되지 않는 비용을 받았죠.

이례적으로 본래 몸값이 높았던 가수도 있었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우승 경험이 있는 진해성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만큼 건당 2,000만원이라는 행사비를 받고 있었죠.

그렇지만 사실상 이 몸값은 소용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트롯 전국체전’ 자체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탓에 진해성이 작년에 소화한 행사는 5건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탑7에 진출한 것을 바탕으로 몸값이 더 오르거나 행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해당 유튜버의 말에 따르면 이미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TV조선 측에서 몸값에 대한 회의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탑7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가수의 행사비도 함께 언급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김용필은 이미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행사비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가수 경력이 아예 없는 인물이 이례적으로 높은 행사비를 받고 있어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죠.

한 편, 이번 ‘미스터 트롯2’의 탑7 행사비는 전작인 ‘미스터 트롯1’에 비해서 다소 낮은 편인데요. 화제성 자체가 전작에 비해 크지 못한 탓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스터 트롯1’의 탑7이 받고 있는 행사비를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가 있는데요.

몸값을 보면 전작에서의 탑7 모두 기본적으로 2,000만원이 넘는 행사비를 받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건당 4,000만원, 영탁은 3,000만원에서 3,500만원을 받고 있죠. 이찬원은 건당 2,800만원, 정동원과 장민호는 건당 2,5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몸값이 낮은 김희재도 2,000만원에서 2,2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죠.

우승자인 임영웅은 모셔가기가 워낙 어려워 건당 1억원 이상으로 출연료가 추정되고 있는데요.

본인이 아예 행사를 뛰지 않고 음반과 콘서트에만 집중하고 있어 이 돈이 있어도 섭외가 안되는 상태입니다. 그나마도 국가적인 행사여야 겨우 섭외가 될까말까한 상태로 알려졌죠.

당장 ‘미스터 트롯2’의 탑7 중에는 임영웅처럼 행사를 뛰지 않는 가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가 지나고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시기인만큼 더욱 탄력을 받아 많은 행사에 얼굴을 비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작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라고는 해도 출연진들이 엄청난 성장세를 거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비록 시작은 2,000만원대지만, 앞으로 더욱 몸값이 크게 오르는 가수가 이 중에서 나오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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