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용돈 준건가?” 확인된 것만 67억..  30년간 116억 벌었다는 박수홍이 공개한 끔찍한 현재 ‘통장 잔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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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라고 하면 이제 국민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박수홍 가족을 떠올리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딱 맞는 행동만을 반복하고 있으니 이런 인식이 생길 법도 한 상황입니다.

거의 일평생 박수홍 등에 빨대를 꽂고 온 가족이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요. 박수홍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돈을 받지 못할 것을 염려해 결혼까지 반대했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죠.

형 부부는 그것도 모자라 그가 벌어들인 돈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에 바빴는데요. 온갖 사업체를 설립하고 건물을 사들이면서도 그 중에서 박수홍의 명의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박수홍은 참다 참다 못해 가족들을 상대로 절연을 선언하며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누가 보더라도 그가 억울하게 착취를 당한 입장이었지만 끝까지 부모가 형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박수홍은 ‘가족을 갈라놓는다’라며 폭행을 하는 아버지 때문에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그가 친형 부부를 상태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지난 해 4월의 일인데요.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사건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초반에 박수홍 측은 116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는데요. 검찰에서는 법적으로 인정되는 횡령액을 61억 7,000만원으로 파악했습니다.

위 직원 등록과 부동산 매입, 신용카드 사용에 계좌 무단 인출까지 하기도 참 다양하게 해먹은 상황이죠.

그러던 중 최근 박수홍이 다시금 친형 부부에 대한 분노를 토해냈는데요. 30년 넘게 쉬지 않고 일을 해왔음에도 그의 통장에 남아있는 돈이 겨우 3,380만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물론 3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53세의 중년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큰 돈도 아닙니다.

하물며 돈을 쓸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을 해왔다는 연예인이 가질만한 액수는 더더욱 아니죠.

오죽하면 법정에서도 그가 돈을 쓸 시간이 도무지 없어 친형 부부의 횡령 사실을 인정할 정도였습니다.

한 편, 법원에서는 지난 3월 15일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네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는데요.

이 날 박수홍은 증인으로 재판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친형 부부에 대한 분노를 전혀 숨기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을 한창 응시하던 그는 차가운 표정으로 ‘친형과 형수였다’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더 이상은 형과 형수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뒤이어 그는 친형의 상품권 구입과 법인카드 사용, 고급 피트니스 센터 이용, 부동산 취득 등에 대해 증언했는데요.

그러고는 ‘이 사람들이 자산을 잘 불려주고 운용하고 있다고 믿었으며,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박수홍의 입에서 나온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당장 생계를 이어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형 부부 때문에 생활고를 겪었다는 사실을 토로한 것이었습니다.

박수홍은 당장 물리적으로 전세금을 낼 돈이 없어 보험을 해지했다며 하소연을 했는데요. 이런 상황을 만든 친형 부부의 처벌을 강력하게 원한다는게 그의 입장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제까지 그의 형이 ‘가스라이팅’을 해왔던 정황도 밝혀졌는데요. 박수홍은 ‘형이 늘 나를 위한다는 말을 했다. 월급 빼고는 가져가는 돈이 없다고 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월급 빼고 모든 돈은 박수홍을 위해서 관리하는 것처럼 수십년을 이야기해놓고 제대로 뒤통수를 친거죠.

이 사실을 안 박수홍이 고소를 하기 전에 대화를 원했지만 그의 형은 1년이 넘게 박수홍 앞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박수홍은 대화를 거부하는 형 부부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러자 두 사람은 횡령의 본질과 관계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인격살인을 해왔다고 합니다.

형수의 지인이 온라인을 통해 박수홍은 물론이고 그의 아내와 반려묘까지 비방을 하고 나선 것이죠. 해당 지인은 여기에 유튜브 채널에까지 허위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결국 이 사실도 모두 법적 공방을 통해서 진실이 드러나기는 했는데요. 진실이 드러났다고는 하지만 박수홍이 입은 상처가 쉽게 아물 수는 없겠죠.

당장 횡령 혐의가 인정되는 판결이 나와도 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요.

그 동안 박수홍이 받을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편,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동생에게 고소를 당한 순간에도 그의 돈을 멋대로 사용했는데요. 박수홍의 출연료 입금 계좌에서 무단으로 3,700만원을 인출해 변호사 선임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믿었던 형과 형수가 자신을 제대로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심정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듯 한데요.

모쪼록 사건이 잘 마무리 되어 박수홍이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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