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광고 위약금만 100억” 남 피해 안준다 마약 합리화 하더니.. 650억 물어주게 생긴 뽕쟁이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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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약과 관련한 범죄소식이 자주 들려오다보니 이제 ‘마약 청정국’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지경인데요.

그 중에서는 유명인이나 재벌 3, 4세의 소식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 마약사건에 연루되면 그만큼 이슈가 되는게 당연한데요. 최근 들어 충격적이었던 소식이라고 하면 단연 유아인 소식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배우가 마약과 연루됐다는 소식 자체가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아인은 ‘발군’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그 사태가 심각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문제가 된 것은 프로포폴이었는데요. 이미 다른 연예인들도 무수히 연루가 되었던 약물이었지만 그 수준이 남달랐습니다.

1년 동안 무려 73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것이죠. 처음에는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100회가넘게 투약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 될 수록 드러나는 진실은 더욱 놀라웠는데요. 프로포폴이 문제가 아니었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약물이 검출된거죠.

검사 결과 그의 몸에서는 프로포폴 뿐만 아니라 대마와 코카인, 케타민까지 검출이 됐습니다. 총 4 종류의 약물을 동시에 투약했다는 의미였죠.

경찰에서는 급하게 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진행했는데요. 소속사에서도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며 빠르게 입장표명을 해왔죠.

유아인은 이런 소식이 실시간으로 터져나가고 있는 와중에 도 제주도로 떠나 광고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결국 촬영을 다 해놓고도 광고주 측에서는 이 광고를 단 한번도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광고주는 물론이고 스태프들에게도 엄청난 민폐’라며 유아인의 행보를 비난했죠.

그런데 결국 이 행보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 같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그가 광고주에게 무려 100억원이 넘는 위약금을 물어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아예 변호사가 한 방송에 출연해 법적인 근거를 들어 위약금에 대한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는데요.

해당 변호사는 ‘유아인이 유죄선고를 받는다면 위약금 지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소송 전에 합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라며 말을 이었죠.

이런 말이 나오게 된 데는 물론 상식적인 예측도 있지만 요즘의 광고 출연 계약서 조항 트렌드가 한 몫을 했는데요.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광고 출연 계약서에는 반드시 위약금에 대한 조항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만약 모델을 맡은 연예인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게 되면 덩달아 브랜드의 이미지까지 훼손된다는 것이죠.

보통 광고사는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광고 게재가 불가능한 경우 위약금을 지급하라’라는 조항을 걸게 됩니다.

이 때,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광고비에 상당하는 혹은 그 이상의 위약금’이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죠.

유아인의 경우 소식이 터져나왔을 당시 찍은 광고는 아예 써보지도 못하고 폐기가 되어버렸는데요. 이 광고 뿐만 아니라 급하게 내려야만 했던 광고들도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광고 모델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업체만 해도 10 군데가 넘어가고 있죠.

방송에 출연했던 변호사도 이 점을 짚어내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현재 상황을 보면 유아인이 법적인 책임을 완전히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손해배상에 대한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진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결국 소송까지 이어질 수도 있죠.

유아인의 광고 몸값만 해도 1년에 8억원에서 9억원 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0개 업체에 몸값대로만 위약금을 물어주더라도 최소 8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만약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광고비 이상의 위약금을 요구하면 100억원이 넘어갈 가능성도 높죠.

금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곳은 광고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이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던 작품들이 줄줄이 연기와 잠정 보류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던 작품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인 ‘종말의 바보’와 영화 ‘승부’, ‘하이파이브’가 있었죠.

이 세 작품의 제작비만 해도 총 650억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 한 명 때문에 개봉을 미뤘으니 그만큼 손해가 막심할 수밖에 없죠.

조금 더 기다렸다가 공개를 한다 하더라도 그 손해가 메꿔지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당장 주연 중의 한 명이 대형사고를 쳤으니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을리 만무한 탓입니다.

업계에서는 영화계에서 유아인 때문에 입은 피해액만 하더라도 최소 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한 편, 유아인은 지난 3월 경찰에 출석해 12시간동안 조사를 받았는데요. 이 날 그는 ‘이런 순간들을 그 동안 살아보지 못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당장 손해가 막심한 업체가 한 두 곳이 아닌데도 본인의 기회를 운운하는 모습이 곱게 비치지는 않고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되는 금액이 위약금 명목으로 오고가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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