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매니저 돈받네? 나도 줘” 신동엽한테 5만원 구걸.. 지갑에 손대길래 유종신이 삿대질 했다는 감독. 거물된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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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예능에서 장항준 감독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의 한결같은 긍정적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세상 만사에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보니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요.

아내가 워낙 잘나가는 작가인 만큼 자존심이 상하거나 위축될 법도 한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죠.

오히려 아내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게 외조를 해주겠다거나 아내 덕을 보고 산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하고 있는데요. 이런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이 사람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장항준 본인도 감독으로써의 커리어를 훌륭하게 쌓아가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본인이 프라이드가 있는만큼 저런 허심탄회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더욱 쉽지 않겠죠.

워낙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본투비 금수저’라서 저런것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최근 장항준이 이런 밝은 모습과는 정반대로 굉장히 어려웠던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항준과 김은희 부부는 신혼 초 살림을 제대로 꾸릴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가스도 끊기고 쌀도 떨어져 주변 사람들에게 3만원, 5만원 씩 돈을 빌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작가로 꼽히면서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벌고 있는 지금의 김은희를 생각하면 상상이 어려울 정도죠.

장항준은 한 예능 방송을 통해서 과거 택시비를 받아 생활비에 보탰던 시절을 회상했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 MC를 맡은 신동엽이 먼저 ‘요즘은 술자리 끝날 때 5만원씩 달라고 안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장항준은 ‘요즘은 안그런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내가 성공했구나 싶더라’라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죠.

자존감의 아이콘 답게 장항준은 당시에도 돈을 빌리면서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자존심이 상해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신동엽이 술자리에서 매니저한테 5만원짜리를 주길래 옆에 가서 나도 달라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죠.

택시비를 빌리는 그의 버릇은 신혼때부터 생겼다고 하는데요. 약속이 생겨서 나가도 집에 돌아갈 돈이 없어 취하기 전부터 지인들에게 먼저 돈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어려웠던 과거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가 처질 법도 한데요. 뒤이어 장항준은 오히려 술자리에 나가서 돈을 벌어왔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갈때 5,000원을 들고 나갔는데 택시비를 2만원 받아서 집에 오면 6,000원이 남는다’라는 것이었는데요. 술도 마시고 돈도 벌어왔다는 해맑은 모습에서 그의 ‘긍정 파워’를 느낄 수 있었죠.

다행히 지금은 살림살이가 펴서 오히려 남들에게 더 베풀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후배나 연출부에 술을 다 사는건 물론이고 끝날 때 현금을 뽑아 차비도 준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편, 절친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종신도 과거 장항준의 ‘택시비 지갑’이었다고 하는데요. 서로 어려울 때 돈을 주고 받을 때 전혀 부끄러움도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수없이 택시비를 받았던 와중에도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술이 취하기 전에 돈을 받았어야 했는데 윤종신이 그만 먼저 취해서 뻗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취해서 쓰러진 상황에서 장항준이 먼저 떠올린건 친구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내 택시비!’라는 생각이었죠.

이에 장항준은 다급하게 윤종신을 흔들어 깨웠는데요. ‘나 택시비 가져가겠다’라고 하며 그의 지갑에서 3만원을 들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그의 모습을 보며 삿대질을 하던 윤종신은 그 자리에서 장렬하게 전사해버리고 말았죠.

이런 시절을 거쳐 지금은 후배들에게 앞장서서 돈을 쥐여준다고 하니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도 궁금했는데요.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몸값을 보니 장항준이 매일같이 ‘김은희 카드 쓰러가자’라고 너스레를 떠는게 이해가 됐습니다.

김은희 작가는 현재 드라마 회당 8,000만원의 원고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1년 동안 원고료만 최소 93억원을 넘게 벌었다고 하네요.

연봉으로 따지면 1년에 8억 정도를 벌어들인 셈이죠. 여기에 추가 인센티브나 간간이 찍은 광고비까지 하면 그의 수익은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항준은 아내의 수입과 본인의 수입을 비교하면서 ‘중공군이 6.25때 몰려오는 기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죠. 그러면서도 아내의 재능을 자랑스러워하는 태도로 애처가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항상 당당한 모습을 일관되게 유지했기에 여전히 장항준의 평판이 좋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예전에 본인이 신세를 진 만큼 주변에 다시 베풀고 있으니 뒷말이 나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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