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90년대 대도시 송으로 유명” 트로트 대부가 ‘뱀이다~’ 노래 대박나고 샀다는 잠원동 100평 아파트 집값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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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를 두고 ‘노인들이나 듣는 뽕짝’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시대인데요.

그 정도로 트로트가 연령대를 막론하고 이만큼 사랑을 받은 적이 처음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원래도 트로트 가수들은 밤무대나 행사를 뛰면서 실속있게 돈을 버는걸로 유명했는데요. 트로트라는 장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수들의 수입도 훌쩍 뛰어올랐죠.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는 역시 임영웅과 송가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한 번 모습을 보였다 하면 3,000만원이 넘는 행사비를 받고 있습니다.

노래 몇 곡 불러주면 승용차 한 대 값이 떨어지는 셈이죠.

송가인 이전에 탑을 달렸던 장윤정은 두 말 하면 입 아픈 수준인데요. 적지 않은 돈을 벌어들이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남편의 100배가 넘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그를 두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부르는 언론도 있을 정도죠.

이렇게 잘 알려진 트로트 가수들의 수입은 그야말로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한 트로트 가수가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잠원동에서도 무려 88평이나 되는 넓은 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로 ‘참아주세요’로 유명한 김혜연이 이 집의 주인이었습니다.

김혜연은 1992년 댄스가수로 데뷔한 특이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데뷔 후 1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94년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이라는 노래로 인지도를 얻었는데요. 인지도를 얻는 데는 성공했지만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죠.

그러다가 ‘뱀이다’라는 인트로로 유명한 ‘참아주세요’를 내놓게 됐는데요. 이 노래가 1박 2일의 기상송이 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제 2의 전성기가 찾아오자 김혜연은 그야말로 눈 코 뜰 새가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전국을 돌면서 행사를 다니기 시작해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였습니다.

결국 자신이 번 돈으로 다시 일어나 90평 가까이 되는 집을 살 수 있었던 셈인데요. 얼마 전 한 예능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으리으리한 재력을 뽐냈죠.

해당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그의 집을 찾아 안내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현관부터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집은 들어서자마자 긴 복도를 마주하는 모양이었습니다.

복도의 끝에는 엄청나게 넓은 거실이 자리하고 있었죠. 출연진들은 ‘저게 복도냐. 끝이 안보인다’며 입을 벌리고 놀라는 모습이었는데요.

다들 ‘이제까지 본 연예인 집 중에서 최고’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김혜연의 집을 찾은 조영구도 ‘너무 부럽다. 여기서 살고 싶다’면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죠.

조영구의 말처럼 김혜연의 집은 호텔 스위트룸 같은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금색이 중심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김혜연은 ‘풍수지리상 재물을 상징하는 색’이라며 금색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죠.

거실이 넓은 만큼 가구들도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는데요. 열 사람이 누워도 될 만큼의 거대한 소파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조영구도 ‘왜 이렇게 큰 소파를 쓰는거냐’고 물어볼 정도였는데요. 이에 김혜연은 ‘집에 식구가 많아서 그렇다’고 답했죠.

실제로 김혜연은 한 집에 무려 일곱식구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부부와 네 자녀, 그리고 시어머니까지 한 집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보니 키우는 입장에서 고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하려다보니 이사를 네 번이나 해야만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고민하면서 결국 지금 살고 있는 1층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죠.

으리으리한 김혜연의 집은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인 빌폴라리스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03년 지어져 압도적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 층에 한 집만 자리하고 있어 건물 전체에 15세대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죠.

층을 단독으로 쓰는만큼 주거 환경이 쾌적할 수밖에 없는데요. 입지도 좋아 한 번 입주하면 오래 사는 곳이라 매물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 거래 된 매물 가격을 보면 시세가 무려 33억원을 넘는 모습이죠.

방송에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 않는 가수인데도 김혜연의 재력은 어마어마했는데요.

역시 ‘트로트 가수가 알짜배기’라는 속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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