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어리고 이쁘면 몰라도” 어디 함부로 숟가락 얹냐?” 20억 강남 아파트 공동명의 요구한 여친 결혼자금. 이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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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사랑을 하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해도 그 과정은 정말 현실 그 자체입니다.

두 사람이 살아가야 할 보금자리도 마련해야 하고, 결혼식도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솔직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역시나 돈일 수밖에 없을텐데요. 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그 안에 혼수를 채워넣고 결혼식을 준비하는것도 다 돈입니다.

그렇다보니 그 과정에서 서로의 금전적인 조건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돈이 둘 다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한쪽이 너무 기울어서 생기는 트러블이 훨씬 많습니다.

수많은 예비 부부들이 이런 갈등을 겪으면서 ‘이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라고 하나보다’라는 푸념을 늘어놓죠.

물론 한 쪽이 금전적으로 기운다고 해서 모두가 갈등을 겪는 것은 아닌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양심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그만큼 트러블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도 온라인을 통해서 한 양심없는 배우자의 요구에 시달리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무려 20억원짜리 아파트를 가진 남자에게 대뜸 여자가 ‘공동명의를 해달라’라는 요구를 한 것입니다.

도대체 결혼을 하면서 얼마를 가져오기에 이런 요구를 초장부터 하는지 궁금했는데요. 그가 결혼을 하면서 보탤 수 있다는 돈은 겨우 5천만원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5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닌데요. 그렇다고는 해도 20억원짜리 아파트에 이름을 얹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돈이죠.

사연의 주인공은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한 남성이었는데요. 그는 무려 강남에 2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중이었습니다.

아무리 집값이 뚝뚝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집값 방어가 가장 잘 된다는 강남이니 만만치 않은 재산이죠.

이렇게 금전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던 그는 최근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집을 그대로 신혼집으로 쓸 계획이었습니다.

이미 집이 있으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혼수만 채워넣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의 여자친구는 결혼을 위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5천만원 정도를 모은 상황이었죠.

여자친구는 상의 끝에 이 돈을 혼수와 결혼식 준비에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집을 공동명의로 해달라는 요구를 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지만 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을 섣불리 공동명의로 돌리는건 쉽지 않은데요. 결국 당사자는 고민 끝에 직장인 커뮤니티에 이 상황에 대해 묻는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작성자는 ‘공동명의로 해야 절세가 된다고 하더라’라며 여자친구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적었는데요.

그의 여자친구는 ‘공동명의가 요즘 결혼 트렌드고 친구들도 다 그렇게 한다’라는 말로 그를 설득했죠.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말에 작성자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집은 부모님이 해주신거고 나는 개발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라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정말로 여자친구의 주장이 맞는 것인지, 공동명의를 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다른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구한거죠.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이거 거짓말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그의 미래가 어두울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특히나 5천만원을 가지고 20억원짜리 집에 숟가락을 얹겠다는 대목을 수상히 여겼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절대 해주지 말라’라며 두 손 들고 작성자를 말리는 모습이었죠.

나중에 만약 이혼을 하면 오히려 이게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많았는데요. ‘공동명의를 하면 세금이 오히려 더 많이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 ‘여친이 양심이 없다’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을 소유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었는데요. 집값이 크게 뛰면서 공동명의에 대한 종부세 부담이 단독 명의보다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

결국 여자친구가 주장한 말은 그의 집 상황에서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죠.

지난 2021년부터 개정된 세법이 시행되면서 종부세 부과에 대한 내용이 바뀌었는데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냥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유지가 가능할 것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공동명의를 하지 않는게 낫다고 보고있죠.

요즘 신혼부부의 이혼율을 본다면 섣부르게 공동명의로 이름을 올리는 것이 현명한 처사는 아니어 보이는데요.

정말로 잘 몰라서 그랬든, 양심이 없어서 그랬든 간에 여자친구의 요구는 수용해주기가 어려운 내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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