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구찌가 크긴 하네” 어차피 이혼하면 반띵인데.. 와이프가 공동명의 하자 짜증냈다는 박명수 단독주택 집값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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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부부가 재산을 합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일은 남자가, 살림은 여자가’라는 생각이 확고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부부 사이인만큼 경제적인 부분은 모두 오픈하고 공유를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집집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빚이 얼마고 버는 돈이 얼마인지는 서로 알고 있었죠.

요즘도 배우자들끼리 서로 경제적인 부분은 오픈을 하게 마련인데요. 그렇지만 생활비 통장을 따로 쓰기도 하고 재산을 각자 관리하는 부부도 많다보니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살면서 돈 때문에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거나 큰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민감한 부분을 꼽자면 집의 명의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겠죠.

결혼할 때 얼마나 들고 왔느냐, 집을 누가 해왔느냐, 돈을 누가 더 많이 버느냐 등 따져야 할 부분도 많은데요.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남자가 가장이고 명의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인식도 사라지고 있어 더더욱 말이 많습니다.

‘우리집은 이런 상황인데 집 명의를 어떻게 해야하느냐’라며 고민상담을 하는 네티즌도 많은데요.

남자 명의여야 한다, 여자 명의여야 한다, 공동명의로 하자 같은 수많은 의견이 모여 갑론을박을 하게 되죠.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 명의 문제에 뚜렷한 소신을 보인 연예인이 있어 화제인데요. 이 연예인은 단호하게 ‘집은 아내와 공동명의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집안마다 사정이 다른만큼 딱 잘라서 의견을 내놓기에는 다소 조심스러울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럼에도 칼 같은 대답을 내놓은 사람은 바로 ‘방배동 사랑꾼’ 박명수였습니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명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는데요.

그는 한의사인 아내 한수민과 공동명의로 집을 매입한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은 청취자의 사연 때문이었는데요.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갑자기 아내가 집을 공동명의로 돌리자는데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나는 공동으로 명의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아내도 집의 주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박명수는 계속해서 본인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그는 ‘부부가 10년 이상 살면 재산이 5:5가 된다’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명의 변경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는데요. 박명수는 ‘명의 변경에는 돈이 들어간다’라며 남자들이 명의 변경을 하지 않으려 하는 이유도 짚었죠.

‘어차피 같이 사는 집이고 명의만 내건데 뭐하러 돈을 들이냐’라는게 남편들의 생각이라는 것인데요.

박명수는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명의변경을 해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리얼이다’라는 말로 강조를 하기까지 했죠.

그는 본인도 집을 매입하면서 명의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박명수가 갈등을 겪은 것은 지난 2018년의 일이었습니다.

집을 새롭게 매입하면서 명의를 누구 것으로 할 지에 대해 한수민과 박명수의 의견이 달랐던 것이죠.

박명수는 솔직하게 ‘어차피 다 똑같은 건데 왜 자꾸 해달라고 하느냐’라며 짜증을 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아내가 원한다면 해주는 것이 맞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한 편,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18년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단독 주택을 55억원에 매입했는데요.

대출금이 33억, 본인 자본이 2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은 가격대가 더욱 훌쩍 올랐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같은 동네에 자리한 더 적은 면적의 주택이 현재 85억원 가량인 것으로 확인되었죠.

아무리 둘 다 돈도 잘 벌고 이미 재산도 많지만 이 정도 주택이라면 명의 얘기가 나올 법도 했을 것 같습니다.

박명수가 사랑꾼이라는 점 때문에 공동명의 주장에 군 말 없이 따랐던 것도 있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요.

실제로 한수민의 투자실력 덕분에 부동산으로 이제까지 톡톡한 이익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한수민은 연예계에서도 투자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데요. 특히나 스타벅스를 입점시켜서 건물 시세를 높이는 ‘스테크’에 특화된 것으로 유명하죠.

건물 두채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켜 되파는 방법으로 그가 남긴 시세차익만 하더라도 60억원에 달합니다.

‘아무리 부부 사이니 명의가 누구든 상관없다’라고 해도 명의자가 아닌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텐데요.

박명수의 말처럼 10년 이상 살아온 부부라면 재산에 대한 권리도 동등하겠죠. 그만큼 명의도 공동이어야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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