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진짜 같은 사람 맞아?” 배에 구멍까지 뚫어.. 휠체어 타고 생활한다는 개콘 출신 개그맨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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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죠. 혹자는 사람을 울리기보다 웃기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항상 남들을 웃겨야 하는 직업인만큼 고충도 적지 않은데요. 사람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해 시비를 거는 일은 다반사고, 정작 내가 슬픈건 티도 잘 내지 못합니다.

심지어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도 한 달음에 달려 나가지도 못하는데요. 하던 녹화를 다 끝마쳐야 하고, 상을 당해도 슬픈 기색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최근에는 본인이 아프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야만 했던 한 코미디언의 사연이 알려졌는데요. 한동안 얼굴을 보이지 않아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안좋은 소식으로 오랜만에 인사를 전한 사람은 코미디언 송필근이었는데요. 그는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라는 병을 얻어 투병중에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얼핏 보면 송필근인지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많이 상해있었죠.

송필근은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서 투병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그는 ‘췌장염 중에서도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라는 빡센 병에 걸렸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의 말처럼 병세가 상당히 심각한 듯 했는데요. 글을 올린 시점에 송필근은 이미 한 달이 넘게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아직 젊은 나이다보니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많이 없었을텐데요. 그래서인지 송필근은 ‘입원이 난생 처음이라 멘탈이 무너졌다’며 그 간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다행히 아내가 상주 보호자로 병원에 들어오게 되면서 멘탈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와이프가 (병원에) 들어오니 좀 살겠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송필근은 투병 생활에 대한 묘사도 했는데요. 코와 위에 줄을 뚫는 것은 물론 배에 관까지 꽂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병을 얻어 생전 해보지도 않은 처치를 받았으니 그 불안감이 말도 못했을 듯 한데요. 그런데도 그는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처음 해보는 경험이 많다’며 코미디언 다운 자세를 잃지 않았죠.

의연한 그의 모습과 달리 그가 앓고있는 병은 생각보다 심각한 병인데요. 괴사성 급성 췌장염은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통증과 구토같은 증상을 넘어 췌장을 포함한 주변 조직이 괴사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혈액량 감소와 심한 혈압 저하가 일어날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쇼크와 부전증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의 원인으로는 담석이나 과음이 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약물 복용이나 칼슘과다, 외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투병 중에는 당연하고 완치판정을 받더라도 금주와 금연이 필수입니다.

식사에도 불편함이 따르게 되는데요. 급성 췌장염에 걸리게 되면 고지방은 물론 섬유질이 많은 음식도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흰 죽같은 음식만 먹어야 하는거죠.

이런 병이다보니 사람들은 송필근의 몸 상태가 어떤지 많이들 걱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다행히도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보다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근황을 전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다행히도 염증 수치나 소화기능 모두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하네요.

송필근은 주변 사람들은 물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는데요. 투병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연락과 기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멘탈을 다잡을 수 었었던거죠.

그는 ‘절대로 잊지 않겠다. 사랑하고 감사하다’면서 거듭 감사를 전했습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필근이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의 투병 소식을 접한 코미디언 동료들도 속속 응원과 격려의 말을 보내는 모습이었죠.

김미려는 ‘치료 잘 받고 꼭 이겨내야 해요. 필근 동생. 응원하고 기도할게요’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코미디언이자 KBS 직속 선배인 박준형도 응원을 보냈는데요. 그는 ‘아이고 힘내라 필근아. 몰랐네. 응원할게’라며 그를 격려했죠.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인만큼 병 앞에서도 의연하려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었는데요.

빨리 병이 나아서 무대로 올라가 진짜로 웃음을 주는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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