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오른팔 근육 신경이 괴사” 응급수술 들어가야 한다.. 긴급 활동 중단. 수술만 4번 겪느라 5년 날렸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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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이 참 피부에 와닿는데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유명세를 얻은 사람도 건강 앞에서는 평등하게 마련인데요. 최근까지도 한 배우가 투병으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죠.

그런데 이 배우가 얼마 전 방송에 출연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오랜만에 대중을 찾은 주인공은 바로 문근영이었습니다.

문근영은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급성구획증후군이 다 나았다’며 건강한 얼굴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특이하게 이번 활동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그는 ‘예능이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아 고민했지만 배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죠.

이어서 병이 다 나아 촬영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오른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요. 이 때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병이 찾아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활동을 중단하고 무려 4차례나 수술을 받아야만 했죠. 그렇게 5년 가까이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는 작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식 석상에 참석했습니다.

5년 동안이나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였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병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는데요.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의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병입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 근육과 신경까지 괴사할 수 있는 심각한 병이죠. 이 병에 걸리면 문제가 있는 부분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게 되는데요.

그러다가도 움직이면 비명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각합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신경이나 근육이 영구적으로 손상되면서 기능을 잃을 수도 있죠. 해당 병에 걸리면 근막을 절개하고 고여있는 피를 빼내는 식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문근영은 이 병을 진단받고 급하게 수술에 들어가면서 작품에서도 하차를 해야만 했는데요.

진단을 받을 당시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전 공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응급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오른팔을 제대로 못 쓸 수도 있었기에 어쩔 수 없었죠. 당시 그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진단을 받고 바로 응급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추가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외상을 입거나 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팔이나 다리를 누르면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병은 1881년 학계에 처음 보고되었을 정도로 비교적 최근에 발견됐습니다.

깁스를 한 환자가 너무 깁스를 조여놔 근육이나 신경의 괴사를 호소한거죠.

한 의사는 ‘급성구획증후군은 정형외과적 응급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만큼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괴사는 물론이고 사지의 절단이나 콩팥 기능장애,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죠.

보통 수술을 하게 되면 근막을 절개하기 때문에 봉합과 피부 이식이 필요한데요. 2~3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문근영은 왜 5년 동안이나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것인지 궁금한데요. 안타깝게도 한 번의 수술만으로는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응급수술 외에도 며칠 뒤 추가 수술을 받아야만 했죠. 휴식을 갖는 동안 2~3차례의 추가 수술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어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활동에도 지장이 없었죠.

한 편, 문근영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오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데뷔 24주년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24년 동안이나 활동을 이어 오면서도 여전한 동안 미모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죠. 여기에 팬들은 건강하게 24주년을 맞은 그에게 축하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는데요. 그 후로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심연’과 ‘꿈에 와줘’, ‘현재진행형’을 통해 감독으로까지 활동을 넓히고 있죠.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하느라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니, 앞으로 문근영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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