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악귀 씌였다 극단적 선택했다” 루머 돌았다 공포영화 악역 배우. 주온보고 충격 받아.. 은퇴해 버린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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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각국을 대표하는 공포영화가 있게 마련이죠. 태국은 ‘셔터’, 우리나라는 ‘알포인트’, 미국에는 ‘엑소시스트’와 ‘스크림’이 있습니다.

물론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요. 그래도 한여름의 공포영화는 더위를 잊게 해주는 유용한 아이템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 편, 각국에서 공포영화 순위를 매길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일본의 수작이 하나 있죠. 바로 ‘주온’입니다.

‘주온’은 공포 영화 강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특히나 무서운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람들이 이 영화가 무섭다고 꼽는 이유로는 역시 ‘토시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 귀신이자 주인공인 ‘토시오’의 비주얼이 더욱 더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 것이죠. 희다 못해 푸른 빛이 도는 얼굴에 새까만 눈동자 때문에 영화관에서 비명을 지른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렇게 화제를 모으면서 실제 ‘토시오’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에서의 배우는 그냥 평범한 어린 아이였던 탓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 이후로 ‘토시오’ 역을 맡았던 오제키 유우야의 모습을 잘 볼 수 없었죠. 그러던 중 최근 오제키 유우야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예전의 어린아이를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자라버린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96년생인 그는 어느덧 27세의 어엿한 성인이 되었는데요. ‘주온’과 ‘주온’의 속편들에 참여한 것을 끝으로 한동안 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일본 방송국인 SBC의 ‘뉴스와이드’에서 서브 캐스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렇지만 메인이 아닌 보조 캐스터이기 때문에 출연 분량이 많지는 않은데요. ‘

해당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출연이나 언론 노출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도 그럴 것이, ‘주온’의 흥행으로 오제키는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왔는데요.

가뜩이나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더 이상 그런 삶을 이어가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온’이 워낙 화제가 되었던 탓에 오제키도 덩달아 루머에 시달려야만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루머는 실제로 그가 악귀에 쓰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에 자살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아역배우인 그가 정신적으로 공포영화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이었죠.

‘주온 3’이 개봉을 하면서 토시오 역할을 맡은 배우가 바뀌자 이 루머는 더욱 뜨겁게 타올랐는데요. 그렇지만 실상은 사람들의 소문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속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오제키는 나이를 먹으니 더 이상 ‘토시오’역할을 하기가 어려웠을 뿐이었죠.

세간의 루머와는 달리 오제키 유우야는 아주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디션을 통해서 발탁된 과정도 신선했는데요. ‘주온’ 촬영 전 ‘토시오’ 역할을 위해 제작사에서는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다른 연기력을 본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게 했다는 데 있었죠.

오제키 유우야는 당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분장도 하지 않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그의 모습에 성인인 스탭들 모두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주온’이 개봉한 뒤 오제키는 엄청나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보니 미성년자였음에도 당시 시사회장을 포함한 행사 현장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개봉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6살이었는데요. 그래서 본인이 출연을 했음에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영화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보통은 말이야 이렇게 하지, 실제로는 성인이 되기 전에 영화를 이미 봤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인데요.

오제키 유우야의 경우는 진짜로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워낙 겁이 많아 시사회에서도 자주 눈물을 보였고, 본인이 찍은 영화 포스터만 봐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하죠.

심지어 촬영 배역에 대한 공포심과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남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오제키는 스무살이 된 뒤에도 본인이 출연한 ‘주온’만큼은 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그는 2004년 ‘주온’의 미국판 버전인 ‘그루지’를 촬영한 것을 끝으로 배우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호된 루머에 휘말린 것도 다 그만큼 ‘주온’의 인기가 엄청나고 그의 연기가 탁월했던 덕분일 텐데요.

이제는 본인이 바라는 대로 조용한 삶을 이어가고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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