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3, 2024

“일본가면 모르는 사람 없어” 재산만 800억.. 짱구 만화에 나올 정도라는 김태희 동생 와이프. 이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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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불문하고 스포츠 잘 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죠. 특히 그게 직업이라면 매력이 굉장할텐데요.

운동 선수가 배우자라고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정말 멋있어보이죠.

우리나라 대표 미녀배우 김태희 남동생 이완도 지난번 스포츠 선수와 결혼했는데요. 아내가 골프 선수 이보미라고 알려지면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죠.

이보미가 골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인물이라 그럴까요. 이보미가 그동안 쌓아온 대회 상금이 굉장히 떠들썩했는데요.

놀랍게도 모두 합하면 100억이 넘어간다고하니 다들 입이 절로 벌어졌죠. 이정도면 골프계의 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 최고 상금을 따고 사상 최초로 더블크라운까지. 덕분에 일본에서는 ‘김태희는 몰라봐도 이보미는 꼭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인기가 장난이 아닌가본데요. 지난번에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에 골프 선수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했죠.

최근에는 JTBC 프로그램에서 ‘톡파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쉽게말하면 랜선 스포츠 투어라고 보면 되죠.

이보미는 골프 라운딩 내기도 하면서 방송을 재미있게 풀어나갔는데요.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걸 보니 은근 진행에도 소질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평소 성격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딱 봐도 그렇게 보이네요. 골프 시합 때 관계자들 이름이나 얼굴을 모두 기억했다고하죠.

보통 본인한테만 집중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완벽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 이완과도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있죠. 이완은 종종 이보미의 캐디 역할까지 해주면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편이 캐디라면 선수 입장에선 정말 편할듯 한데요. 지난번엔 외국까지 같이 가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와이프를 위해 이렇게 힘써주면 누구보다 든든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두 사람은 실제로 골프도 자주 친다고 알려졌는데요.

어떨때는 김태희와 비까지 껴서 네 사람이 즐길때도 있다고 하네요. 새삼스럽게 넷이 가족이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한데요.

골프선수 가족이면 얼마나 잘 칠지 기대가 되죠. 실제로 이완도 그렇고 비도 그렇게 골프에 소질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누가 제일 잘 하냐’는 물음에는 “아무래도 남편 이완이 최고다”라고 대답해 꿀떨어지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누구보다 골프에 진심이라는데요. 부부간의 애정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있으니까 캐디도 하면서 골프에 욕심을 보이는거겠죠.

이보미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하는데 선수가 보기에는 그럴만도 하겠는데요.

평소에 부부끼리 라운딩을 나간적은 많은데 넷이서 가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간다고하네요. 모두 바쁜 사람이다보니 스케줄 맞추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네 명이서 골프를 치고있으면 시선이 안 쏠릴 수가 없을듯 한데요. 탑스타에다 선수까지. 라인업이 장난이 아니네요.

모두 모이기는 힘들지만 한 번 시작하면 다들 잘 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스럽다네요.

재미있는건 실수를 하거나 못쳐도 다들 잘하는줄만 알고 좋아한다는건데요.

공을 치기만해도 ‘너무 신기하다’며 감탄 연발이라고 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축구선수가 동네에서 공 차는 꼴이니 당연히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겠죠. 보기만해도 신기한게 이해가 됩니다.

이보미도 가족끼리 있을때는 시합이나 훈련에서 벗어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즐기는듯 보이는데요.

사실 일본에서 이정도로 인기가 많을줄은 몰랐는데 짱구에 나왔다면 정말 말 다한거죠.

그만큼 일본에서는 완전히 골프계의 아이돌로 통한다고하네요.

누적 상금이 800억이 넘는다고하는데 이미 골프에서는 정상을 찍었다고 봐도 되겠는데요.

그런데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남편과 취미가 비슷하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 싶습니다.

가끔 이보미 SNS를 확인해보면 부부끼리 골프장 데이트 하는게 돋보이기도하죠.

가끔 커플룩까지 착용하면서 스윗한 부부 사이를 보여주고있는데요. 정말 보기 좋은 커플이라 웃음이 절로 지어집니다.

골프의 신 이보미가 앞으로도 활약할 모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실력을 뽐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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