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라따뚜이 현실판” 집에가다 인생 역전. 피자 물고가는 쥐 영상 하나로 뉴욕에 내집마련 했다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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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는 ‘레미’라는 쥐가 사람을 조종해서 요리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요리사의 모자에 몰래 숨은 쥐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데요.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현실 라따뚜이’가 등장하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바로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 쥐가 피자를 물고 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은 현재 LA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맷 리틀입니다.

그는 2015년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추었는데요.

주먹 만한 쥐가 자기 몸의 3배에 달하는 피자 조각을 물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던 것이었죠.

리틀은 이미 술을 몇 잔 마신 상태여서 순간 자신이 헛것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헷갈렸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쥐는 실제로 움직이고 있었고 리틀은 부리나케 휴대폰 카메라를 켜 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는 “나는 평소 휴대폰으로 뭔가를 찍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본 걸 친구들이 믿지 않을 것 같아서 찍었다”라고 밝혔는데요.

피자를 물고 가던 쥐는 리틀이 영상 찍는 것을 느꼈는지 물고 가던 피자를 놓고 재빨리 도망갔습니다.

마치 영화 ‘라따뚜이’에서의 레미 모습이 생각나는 한 장면이었는데요.

리틀은 이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업로드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 리틀의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는 순간이었는데요.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자 리틀은 영상을 편집해 유튜브에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무려 1200만 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박’을 쳤는데요.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다양한 언론사들과 방송국, 광고회사들에서도 리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피자 쥐’가 하나의 밈이 되면서 광고나 판촉에 해당 영상을 사용하고 싶었던 것이죠.

리틀은 기꺼이 자신의 영상을 사용하도록 허락하며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리틀은 이 영상으로 뜨기 전까지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 정도로 가난했다고 하는데요.

대학을 졸업했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 수 없었던 그는 닥치는 대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 년, 이년 시간을 보내다 보니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이미 직장인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리틀은 절망했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갔다고 합니다.

그의 꿈은 바로 코미디언이었는데요.

이틀은 극단 연주자, 사나흘은 바텐더, 일요일에는 스탠딩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12년을 그렇게 지내온 리틀은 ‘피자 쥐’ 영상 덕분에 하루아침에 뜰 수 있었던 것이죠.

영상은 7년 전에 찍혔지만 지금까지도 TV 광고와 기업 홍보 포스터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데요.

리틀은 이 영상으로 뉴욕에 집 하나를 계약할 정도의 거금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집값이 높다는 대도시 뉴욕에 집을 구할 정도라면 얼마나 큰 돈을 받았을지 예상이 가는데요.

영상 하나가 떴으니 이 영상으로 놀고먹을 법도 한데 그는 그러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자 쥐’ 영상은 그저 부수입일 뿐 자신의 꿈을 놓지 않겠다는 포부를 보여준 것인데요.

이 일을 계기로 리틀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리틀.

그는 자기 삶을 바꿔준 ‘피자 쥐’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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