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들어보면 끔찍” 알면 채용했겠나? 변기에 강제로 머리.. 입에 압정까지 넣었다는 유명 미용실 직원 학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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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권선징악’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그렇지만 현실은 꼭 이런 사자성어처럼 흘러가지만은 않는 모습입니다.

입에 담지 못할만큼 나쁜 행동을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특히나 학폭의 경우 분하게도 가해자들이 멀쩡하게 살아가는 경우를 참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경우 가해자들 수십명이 그냥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가고 있죠.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중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뒤늦게 인터넷을 통해 그 중 일부의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하나같이 멀쩡히 살아가고 있는데다가 그 중에는 경찰과 군인도 섞여있어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죠.

이렇게 가해자가 학생이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폭사건이 부지기수인데요. 그래서 더더욱 ‘더 글로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겨주면서 흥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괴로웠지만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았으니 직접 처벌하겠다’는 발상이 먹혀든 것인데요. 여기에 속속 학폭과 관련한 ‘미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사회적인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죠.

예전 같으면 ‘잘못은 했지만 몇십년 전 일을 지금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말이 많이 나왔을텐데요.

이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늦었어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적어도 남을 괴롭힌 사실이 알려져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학폭 가해자를 향한 빠르고 단호한 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본인이 고용한 직원이 학폭 가해자임이 드러나자마자 빠르게 해고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해자에게 이렇게 대응하는 곳이 많지는 않은데요. 그만큼 회사의 발빠른 대응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해당 상황이 일어난 것은 요즘들어 굉장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표예림 학폭사건’과 관계가 깊었는데요.

해고처분을 받은 가해자가 바로 표예림씨를 12년 동안이나 괴롭혔던 가해자 중 한명이었던 것입니다.

가해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은 곳은 프랜차이즈 미용실인 ‘에이바헤어’였는데요.

‘에이바헤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에 대한 처분 사실을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사건을 인지한 즉시 가해자인 직원에 대한 계약 해지조치를 시행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본사 차원에서 별도의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학폭 사실이 이력서에 기재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았던 적도 없는 상황인데요.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채용을 하면서 이 사실을 바로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회사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었는데요. ‘가맹 점주가 이 사실을 모른 채로 가해자를 채용했다’라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었죠.

이에 본사 측에서는 ‘가맹점주가 일방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가맹점주에 대한 무리한 비방을 삼가달라는 부탁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근무하던 지점의 점주도 따로 인터넷에 글을 작성해서 올렸는데요. 그는 ‘학교폭력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리 사실을 알았다면 결코 채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점주의 입장이었죠.

해당 점주는 ‘매장이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 매우 당혹스럽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가해자를 깊게 살펴보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근무 지점이 밝혀지자 많은 사람들의 연락이 이어졌는데요.

다른 직원들이나 고용주의 잘못이 아님에도 무분별한 악플과 장난전화가 이어져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죠.

앞서 표예림씨는 MBC와 JTBC에 출연해 본인이 오랜시간 당해왔던 학교폭력 피해사실을 고발했는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폭력이 이어졌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했습니다.

여기에 가해자들이 했던 행위들도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는데요.

일부러 지나가면서 표예림씨를 폭행해 넘어뜨리는 것은 예사 수준이었습니다. 변기에 머리를 넣게 만들고, 입에 압정을 집어넣거나 부모님을 모욕하는 행위도 일어났죠.

결국 표예림씨는 오랜 시간동안 신경정신과를 비롯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가해자들은 사과를 요구하는 그에게 사과는 커녕 조롱과 비방을 멈추지 않았죠.

아직까지 나머지 가해자들의 직장에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가해자 중에서 군무원도 포함이 되어있는 만큼, 직장 차원에서 빠른 입장 표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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