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집에서 팽 당했나?” 현대 이름도 못쓰게 해.. 500억 못갚아 파산하게 생긴 ‘노현정 아나운서’ 남편 회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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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범현대’ 노현정 남편 건설사 자금난…법인회생 신청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적어도 잔고가 두둑한 상태에서 슬픈게 가난한 것보다 훨씬 낫게 마련이죠.

이런 관점으로 따지면 아마 재벌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굶을 일이 없는 것은 기본이고 번듯한 집과 차, 좋은 학교는 당연히 따라오는 옵션이죠. 몸이 아파도 잔고 걱정이 없으니 남들보다는 제대로 치료받아 나을 확률도 높습니다.

게다가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이자가 붙어 잔고가 알아서 새끼까지 쳐주니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죠.

현실이 이러니 재벌가로 시집을 가는 사람들을 두고 팔자가 폈다며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유명인 중에서 재벌가의 일원이 되어 화제를 모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나 연예계에서는 아나운서들이 단골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재벌가에 시집을 자주 가는 편이죠.

CJ, 두산, 호반건설에 경동그룹까지 아나운서를 며느리로 들인 그룹도 참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케이스를 꼽자면 현대가의 노현정 아나운서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나테이너’로 얼굴을 알렸던 만큼 노현정의 결혼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는 겨우 입사 3년 만에 전성기를 누렸던 것도 모자라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은퇴를 결정해버렸습니다.

결혼 전부터도 에피소드가 참 많았는데요. 퇴사하기 전부터 방송국에 청원경찰을 8명씩이나 대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결혼 후에도 노현정을 둘러싼 구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는 두 아들 모두 미국에서 원정 출산하면서 병역기피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들들을 외국인 학교에 부정입학 시켰다가 걸려 벌금형을 선고받는 일도 있었죠.

이런 저런 구설수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현대가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 그였는데요. 지금까지도 재벌가 행사나 공식 석상에서도 간간이 노현정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벌가로 시집가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던 그에게서 심상치 않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남편인 정대선의 회사가 자금난으로 회생절차를 밟게 된 것입니다.

범현대가의 일원인 정대선은 HN Inc의 최대 주주로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데요. HN Inc는 ‘썬앤빌’, ‘헤리엇’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건설업체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도 있고 자체 브랜드도 있다고 하지만 건설 업계의 불황을 피해가지는 못한 듯 한데요.

꽤 오랜 기간 자금난에 시달려온 HN Inc는 결국 서울회생법원에 법인 회생을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정대선이 지난 2008년 창업한 HN Inc의 본래 이름은 현대BS&C였는데요.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브랜드 사용을 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법인회생을 신청하면서 법원에서는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보전처분을 검토중인데요.

금지명령이 내려지면 채권자들은 HN Inc를 대상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후 법원에서 HN Inc가 공익적 가치가 있는지, 제삼자가 인수할 가능성은 없는지를 따져보게 되는데요. 그 결과에 따라서 보전처분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죠.

도대체 자금 사정이 얼마나 좋지 못하길래 회생신청까지 했는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컸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HN Inc가 금융회사로부터 차입한 금액만 무려 5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회사가 어려운 것이지 노현정 부부에게 큰 일이 난 것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요. 문제는 이 500억원 전액을 정대선이 연대보증을 섰다는 데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대선이 연대보증을 선 금액만 600억원에 달하는 상태죠. HN Inc에 대한 정대선의 지분은 81%, 연대보증 비율은 120% 수준입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사 차입금은 정대선이 연대보증을 섰기 때문에 믿고 빌려줬던 것’이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정대선을 믿고 돈을 빌려주었는데도 이를 제대로 변제하지 못하고 회생 신청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빚이 상당한데요. 이어서 관계자는 ‘하청업체 상거래 채권에 우발 채무까지 하면 실제 빚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금융사들이 연대 보증인인 정대선의 개인 자산에 가압류를 거는 식으로 대응을 할 전망인데요.

가압류가 걸리게 되면 노현정이나 자녀들에게도 그 여파가 미칠 수밖에 없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재벌가 일원이라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 위험해지는 것은 매한가지인 듯 한데요.

과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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