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뭐라도 해보자.. 떠볼려고 천만원짜리 굿판까지 벌렸던 개그우먼. 무당마저 “넌 안되겠다” 돈 뱉어낸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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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뜨냐 못뜨냐’가 말 그대로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고 인기를 얻어야 자리를 잡고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보니 연예인 본인은 물론이고 소속사에서도 한 번 떠보겠다는 일념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요. 일부러 이상한 행동을 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거나 노출을 감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인 걸그룹이 도를 넘는 수준의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죠.

물론 일회성으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게 오래 가진 못하는데요. 한 번 주목을 받았다면 그 다음은 본인의 매력과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겠죠.

그런데, 노출까진 아니어도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무명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유명인의 과거가 알려져 화제인데요. 굿판을 벌인 것도 모자라 얼굴 돌려깎기까지 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제대로 하는 굿판은 그 가격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도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큰 돈을 들여도 효과가 있을지 장담조차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성형 중에서도 돌려깎기는 돈도 돈이지만 난이도가 높기로도 유명한데요. 회복에 시간이 오래걸려 본인이 크게 고생하는건 말할 것도 없죠.

뜨기 위해서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연예인들이 부지기수라지만 이건 그 정도가 심했는데요.

바로 개그맨 박나래가 굿판을 벌이고 얼굴까지 돌려깎았다는 절실한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무명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노력이 알려진 것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는 무명 시절 갖은 노력을 해봤던 연예인들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배우 인교진이었는데요. 그는 무명 시절에 이름만 무려 세 번을 바꿨다는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죠.

배우들 중에는 본명처럼 보이는 예명을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같은 사람인데도 이미지와 찰떡인 이름을 쓴 덕분에 하루 아침에 무명 신세를 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이야 본명을 쓰고 있지만, 인교진도 이런 사실 때문에 숱하게 이름을 바꿔왔던 것이죠.

인교진은 21살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본명으로 2년 동안 활동을 해왔는데요. 소속사에서 중국 시장을 노리고 무협 쪽 이름을 쓰자는 제안을 받게 됐습니다.

당시 소속사 사장이 작명소로 가서 이름만 무려 다섯 개를 받아왔죠.

그 중에서 고른 이름이 ‘도이성’이라는 이름이었는데요. 기껏 이름을 바꿔서 활동했지만 결과는 썩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받아왔던 다른 이름인 ‘성이준’으로 다시 이름을 바꿔서 활동했지만 신통치가 못했죠. 결국 인교진은 본명으로 돌아오고 나서야 배우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마친 인교진은 ‘회사 예명은 전부 그 작명소에서 받아오고 있다’라며 말을 덧붙였는데요. 작명가가 ‘어지간하면 잘 되는데 얘처럼 안되는 애는 처음이다’라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던 김준호는 옆에 함께 앉아있던 박나래의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박나래가 뜨기 전에 무려 1,00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굿을 했다는 이야기였죠.

말이 1,000만원이지 무명 연예인이 들이기에는 굉장한 금액이었을텐데요. 그만큼 박나래가 절박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죠.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요. 거금을 받고 굿을 했던 무속인이 그 돈을 그대로 토해내 박나래에게 돌려줬던 것이었습니다.

김준호는 ‘무속인이 ‘어지간하면 되는데 신기가 떨어져서 안되겠다’고 하면서 돈을 돌려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죠.

굿값을 돌려받기까지 하자 박나래의 마음은 더욱 급해졌는데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급기야 얼굴까지 돌려 깎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성형수술을 하고 한 달을 꼬박 침대 위에 누워있어야만 했죠. 그런데 이게 정말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박나래는 회복 중에 MC 섭외가 들어왔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시기였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행사였는데요. 대전에서 체육대회 MC를 봐준 박나래는 5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가 몰랐던 사연이 숨어있었는데요. 선배였던 김준호가 단독으로 들어온 행사를 박나래에게 나눠줬던 것이었습니다.

후배가 떠보겠다고 갖은 고생을 하고 있으니 행사라도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던거죠.

이 때의 고마움이 이어져 박나래는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무려 13년 동안이나 한솥밥을 먹으면서 생활을 해왔다고 하네요.

김준호는 ‘나래가 돈을 많이 벌어와서 회사 건물을 세워줬다’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안겨주었죠.

비록 굿이나 성형으로 뜨는데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김준호라는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된 박나래였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무명에서 벗어나 크게 성공을 했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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