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몇 억 날리고.. 당시엔 얼마나 욕했을까?” 평생 사기 당할 관상인데.. 정준하 덕분에 최근 큰 화 피한 무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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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소식으로 사회면이 뜨겁게 달구어진 모습인데요.

임창정 뿐만 아니라 박혜경과 솔비, 그리고 노홍철까지 이름이 거론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창정과 박혜경은 투자로 인해 손해를 봤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반면에 노홍철과 솔비는 다행스럽게도 투자 제안을 거절해 화를 면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죠.

노홍철의 소식에 과거 ‘무한도전’에서 알려졌던 주식투자 실패가 재조명 되기도 했는데요.

노홍철은 방송을 통해 정준하의 제안에 넘어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까먹었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때 당해봐서 이번에 화를 피했다’며 농담섞인 시선을 보냈죠. 개중에는 정준하가 투자 백신이 됐다며 ‘정준화이자’라는 별명을 붙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력의 투자 제안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른 소식도 함께 재조명됐는데요.

노홍철이 이번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다른 투자 사기를 당할뻔 했다는 내용의 소식이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투자 제안을 거절한 사람은 우리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는데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졌던 희대의 사기꾼 이희진이 그에게 제안을 건넨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이희진과 관련한 투자 사기도 규모가 컸던만큼 노홍철이 ‘럭키가이가 맞다’라는 말이 속속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당시 노홍철이 직접 방송을 통해 언급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화를 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금 방송 캡쳐본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었습니다.

그가 사연에 대해서 밝힌 것은 지난 2020년의 일이었는데요.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노홍철은 출연진과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이야기를 꺼내들었는데요.

인터넷 방송이었던 만큼 ‘실명 거론 좀 하겠다’라는 말로 입을 열더니 화끈하게 이희진의 이름을 내뱉었습니다.

알고보니 그와 이희진은 ‘헬스장 동기’였다고 하는데요. 같은 곳에서 운동을 하던 중에 이희진이 노홍철에게 접근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노홍철은 별 의심 없이 그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었는데요. 그러면서 ‘내가 관상이 좀 그래서 그런가 (투자 제안이 자꾸 들어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이희진은 연락처를 얻어내고는 노홍철에게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권유를 해왔는데요. 그러면서 ‘우리 집에 물개를 키우니 보러오라’는 굉장히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노홍철 입장에서는 강남 한복판 주택에 물개를 키운다고 하니 당연히 혹할 수밖에 없었죠.

그렇지만 다행히 노홍철이 이희진의 집에 놀러가는 일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희진의 다른 발언에서 수상한 점을 느낀 덕분이었습니다.

물개로 노홍철을 유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희진은 같이 미용실에 가자는 부탁을 해왔는데요.

그러면서 ‘(노홍철과) 같이 가면 커트 할인이 되느냐’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 질문이 바로 그가 화를 피해간 결정적인 단서였다고 하는데요. 노홍철은 ‘집에 물개를 키운다는 사람이 커트 할인을 받으려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느냐’라고 의심을 했죠.

이런 그의 의심이 ‘조상님이 주신 촉’이었다는 사실이 금방 드러났는데요.

그가 이희진을 수상하게 여기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뉴스에서 그 사람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노홍철은 ‘진짜 큰일 날 뻔 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죠.

가슴을 쓸어내릴 만도 했던 것이 이희진의 사기 규모는 그야말로 엄청났는데요. 그는 2019년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13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겼습니다.

결국 덜미가 잡히면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감옥 생활을 해야만 했죠. 얼마 전에는 횡령 혐의도 유죄로 확정됐다는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한 편, 언론에서는 ‘노홍철이 주가조작 세력에게 투자 권유를 받았지만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라고 전했는데요.

노홍철은 골프 레슨을 받으면서 해당 골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 골퍼가 라덕연이 대표로 있던 투자 자문사에 얽혀있는 영업책이었던거죠.

그렇지만 노홍철은 남다른 이유로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는데요. ‘젊은 골퍼의 씀씀이가 너무 헤프다’는게 이유였다고 합니다.

벌써 세 번째 투자 권유를 받았으니 ‘관상이 그런가보다’라는 그의 말에도 일리가 있는 듯 한데요.

그래도 한 번 크게 데인 덕분에 그 다음 제안들은 잘 뿌리칠 수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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