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빨간줄 끄이는 건가?” 같은 음주인데 왜.. 김새론도 벌금 5천만원인데, 조만간 깜방 간다는 신혜성 형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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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음주운전까지 연일 연예계가 시끌시끌한 상황인데요.

그 중에서도 음주운전과 관련한 소식이 지나칠 정도로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달리 작년부터 연예인들이 술을 마신 채로 운전대를 잡았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은 배우 김새론이었죠.

그는 평일 오전부터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강남 한복판에서 변압기를 들이받았는데요.

덕분에 일대에 정전이 일어나 수많은 상인들이 오전 장사를 망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곽도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0.158% 이었죠.

곽도원은 술집에서 만취 상태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신호대기 상태에서 잠에 들고 말았는데요.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던 중에 또 다른 연예인이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심지어 이 사람은 전적까지 있어 수많은 팬들을 실망에 빠지게 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징역 2년을 구형받으면서 또 한 명의 아이돌이 감옥살이를 하는 모습을 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1세대 아이돌인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했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신혜성은 그 죄질이 더욱 나빴는데요. 몸을 가누지 못하고 필름조차 끊길 상황에서 남의 차를 몰고 가다 적발된 것입니다.

신혜성은 지난 해 10월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를 시도했는데요.

운전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송파구의 한 다리 위에서 잠들고 말았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차가 멈춰있으니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는데요. 결국 이를 본 시민들이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현장으로 향했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을 발견했는데요. 이에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신혜성은 완강하게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측정을 거부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죠.

조사를 해보니 상황은 더욱 심각했는데요. 무려 10km나 되는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와중에 얼마든지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의미였죠.

여기에 차도 본인 것이 아니었으니 본래 차주도 이미 도난 신고를 접수한 상황이었는데요. 확인 결과 경찰은 훔칠 의도까지는 없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남의 차를 가져갔으니 문제는 문제였는데요. 결국 경찰에서는 절도 대신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해 신혜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혜성은 조사 과정에서 ‘만취 상태에서 가방 안에 차키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는데요.

키가 있으니 문이 열릴 것으로 생각했는데 근처 차량의 문이 열리자 본인의 차로 착각을 한 것이었죠.

아무리 그래도 남의 차인지 아닌지도 분간을 못할 정도로 취해있었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의 해명에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신혜성 측은 ‘사건 발생 이후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입장표명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수사과정에 성실히 임했으며, 앞으로도 재판 과정에서 모든 잘못을 인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잘못에 대한 벌을 달게 받겠다.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생기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세 차례나 음주운전 적발이 된 전적이 있는 가수 호란이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사람들은 ‘죄 지은 사람 방송에서 안보게 해달라’라며 거센 항의를 했죠.

결국 그를 내보낸 방송사에서는 출연분을 편집하고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 과정에서 분위기를 읽은 KBS 측이 김새론과 신혜성에게 출연정지 처분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 편, 신혜성은 지난 2007년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전적이 있는데요.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만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위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음주운전은 그야말로 살인미수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더 강화되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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