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내 얘기 언급하지 마라” 결혼 소식 신문으로 들어.. 수익 배분부터 불만 터졌던 컨츄리 꼬꼬 불화설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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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라는 관계는 참 어렵고도 복잡 미묘한 관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가족만큼이나 가까이 지내야 하지만 그만큼 내 실속도 감정이 상하지 않게 잘 챙겨야 합니다.

연예인들도 이런 동업자 간의 관계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솔로 가수나 혼자 활동하는 배우면 몰라도 그룹같은 경우에는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죠.

물론 가족이나 그 이상으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윈윈하는 그룹도 많은데요. 장수 그룹인 코요태가 바로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요태는 종종 방송에서 수익 배분에 대한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털어놓고는 하는데요. 노래로 하드캐리하는 신지가 4, 김종민과 빽가가 각각 3씩을 가져간다는 것이었죠.

물론 정확히 3등분을 하기가 애매한 탓도 있는데요. 그래도 더 많이 일하는 멤버를 챙기는 동시에 공평하게 수익을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그룹이 이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데요. 인기 멤버에게만 수익을 몰아준다거나 서로 갈등을 겪는 그룹도 많습니다.

최근에도 한 그룹 멤버가 수익 배분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얼굴을 붉혔는데요.

방송을 통해서 선빵을 맞자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반박을 한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그룹이 이런 갈등을 보였는지, 혹시나 아이돌은 아닌지 걱정이 앞섰는데요. 다행히 아이돌은 아니었지만, 누구 못지 않게 사이가 좋아보였던 ‘컨츄리꼬꼬’가 이번 갈등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신정환이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수익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얼마 전, 탁재훈이 방송에서 수익에 대한 폭로를 한 데 대한 반박을 위해서였습니다.

탁재훈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컨츄리꼬꼬의 해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그는 ‘정식 해체는 아니지만 페이드 아웃같은 느낌’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냥 서로 취미가 많이 달랐다’라는 말로 신정환의 도박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죠.

행사를 각자 따로 다니는 사실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는데요. 탁재훈은 ‘노래도 안하면서 신정환이 돈을 똑같이 나눠가는게 싫었다’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막상 노래는 본인 혼자 다 하는데 옆에서 춤만 추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그는 ‘언젠가는 무대에서 문자를 보내다 걸린 적도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할 게 없으니 추임새를 넣는데 음도 다 틀리더라’라며 말을 마쳤죠.

솔직히 예능 방송이니 MSG도 뿌렸을테고, 워낙 탁재훈이 장난스러우니 농담식으로 꺼낸 얘기였을텐데요. 그렇다고는 해도 당사자인 신정환이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신정환은 ‘이제 방송도 따로 하고, 나는 형 얘기 안하는데 형은 왜 자꾸 저러는지 모르겠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굳이 자신을 언급해 방송용 에피소드로 써먹는게 달갑지는 않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정환은 탁재훈에게 서운했던 점에대해서도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예전에 탁재훈이 결혼하던 때의 일을 회상했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라며 인사를 시키더니 신문에는 결혼기사가 나왔다는 것이었죠.

같은 팀인데도 그런 중대한 일에 대해 먼저 말해주지 않아 서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도 동네 형동생으로 막역한 사이였죠.

행사를 따로 다녔다는 탁재훈에 말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그는 ‘해체선언 한 적이 없다. 가정이 생기고 나이차도 많이 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로 논 것’이라고 설명했죠.

이렇게 서운한 점에 대해서 털어놓았지만 의외로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탁재훈에 비해서 본인은 얼굴도 부족하고 비중도 적었다는 말이었죠.

이어서 신정환은 ‘나는 뭘 한게 없고 랩만 조금 했다. 형이 수익배분 이야기를 할 만 하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실제로 농담에서 그치지 않고 여기에 불만을 가진 탁재훈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눈치가 보여서 슬슬 저렴하게 혼자 행사를 다니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 결정이 발단이 되면서 해체선언 없이 따로 활동을 하게 된 것이었죠.

추임새 음이탈에 대한 해명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신정환은 ‘방송 끝나고 집에 가면 왜 너는 노래를 안하냐고 해서 일부러 추임새를 넣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는 ‘재훈이 형이 가사를 까먹거나 삑사리가 난 적도 있다’라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그는 ‘결과적으로 내가 도와준 것’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죠.

말은 해명이라고 하지만 살펴보니 두 사람 모두 실제로 크게 기분이 상한 것은 아니어보였는데요.

다만 농담 속에 뼈가 들어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아마 이제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해체선언을 한 것은 아니니 언젠가는 무대 위에 선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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