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잠깐 내려갔다 와라” 혼자 삼형제 돌보면서 별거중.. 좌천당하고 지방 뺑뺑이 돈다는 판사 출신 송일국 아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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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평생 무탈하게 배우자와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텐데요.

굳이 결혼까지 한 마당에 불화를 견디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에서도 이런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연예인 중에는 가족과의 화목함을 내세워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같은 프로그램이 대박을 치면서 함께 대세를 맞은 연예인도 많았는데요.

송일국도 세 쌍둥이인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방송에 나오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귀여운 삼둥이의 모습에 아빠를 닮아 가공할 수준의 먹성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죠.

이런 모습이 익숙하다보니 당연히 가족 간의 사이가 항상 화목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 송일국이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판사 정승연과 결혼해 2012년 3월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는데요. 결혼하고 이제 15년차에 접어든 부부가 별거를 선택했다고 하니 놀라울 수밖에 없었죠.

그가 별거 사실을 털어놓은 곳은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이었는데요. 이 날 송일국은 뮤지컬 ‘맘마미아’ 팀과 함께 이상민과 탁재훈을 찾았습니다.

뮤지컬 홍보차 방송을 찾은 와중에 그의 가정사가 함께 거론된 것인데요. 먼저 입을 연 것은 이상민이었습니다.

이상민은 송일국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그렇게 울었다던데 맞느냐’라며 질문을 던졌는데요. 이에 송일국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좋았다’라며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었죠.

여기까지만 들으면 지금까지도 애정 전선에 딱히 큰 이상은 없어 보였는데요. 이내 송일국은 ‘사실 요즘 결혼하고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고 있다’라는 말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탁재훈은 장난기 넘치는 말투로 ‘떨어져 지내니 어떠냐. 좋은 점도 있지 않느냐’라며 송일국을 부추겼는데요.

그 말에 송일국은 입꼬리를 올리며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송일국은 폭탄발언을 투척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아내도 그러더라. 다시 태어나면 저랑 안살고 싶다고’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탁재훈은 이 말에 ‘그런 말까지 들으면서 살고 싶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죠.

얘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사이가 나쁜 것 같지는 않아보였는데요. 그런데도 떨어져 지내게 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의 직업 때문이었는데요. 판사직을 맡고 있다보니 발령을 받게 되면 근무처를 옮겨야 하는 탓이었죠.

송일국의 말에 따르면 정승연은 얼마 전 순천으로 발령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본래는 이런 상황이 오면 가족들 전부 거처를 옮기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송일국도 동시에 뮤지컬을 준비하게 되면서 순천까지 함께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별거를 선택하게 된 것이었죠.

MC들의 장난에 별거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던 그였지만 이내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보여주었는데요. 송일국은 ‘(따로 사니)되게 애틋해지더라. 2주 밖에 안됐는데 아내가 너무 보고 싶다’라는 말로 상황을 수습했죠.

이어서 삼둥이의 근황도 전해들을 수 있었는데요. 송일국은 ‘아이들은 저와 함께 지금 서울에 있다’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아이들까지 떼놓고 혼자 지내니 아내분이 오랜만에 좋은 것 아니냐’라고 물었는데요.

송일국은 ‘안그래도 아내가 다시 태어나면 혼자 살고 싶다더라고 한다’라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왜 혼자 살고 싶어했는지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송일국은 ‘제가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아들 넷 키우는 기분이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 편, 이렇게 본인이 아들들 만큼이나 손이 많이 간다던 송일국은 또 한 번 철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을 하나 더 낳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최근 송일국은 자신과 삼둥이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레이터로 복귀했는데요.

해당 방송에서 그는 나은이를 보며 ‘나도 저런 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이미 아내에게 넷째를 갖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죠.

이제서야 아들들을 어느정도 키우고 맘 편히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정승연인데요.

과연 그가 송일국의 ‘넷째 앓이’에 어떤 답을 내놓을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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