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고현정 다음 부인부터” 수영장 때문에 네이버에서 모자이크 처리 했다는 정용진 900평 양평 궁전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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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집은 과연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집이라는게 부르는 게 값이라고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비싼 집은 존재하게 마련이죠.

지난 해 5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가 매겨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상위 3개 아파트 모두 역시나 서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고급 아파트에 관심이 있다면 이름을 들어봤을 법 한 곳들이었는데요. 3위는 73억원인 서초 트라움 하우스가 차지했고, 2위는 무려 110억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한남 더 힐이었습니다.

1위로 꼽힌 집은 가격만 해도 억소리가 절로나는데요. 2021년 아파트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던 청담동의 더 펜트하우스 청담이 163억 2,000만원을 기록했죠.

하나같이 유명한 연예인이나 재계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고급 아파트 가격을 넘어서는 한 저택의 가격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심지어 이 저택은 경기도 전체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저택의 가격은 무려 165억원에 달하는데요.

가격은 물론이고 이 곳에 사는 집주인의 정체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명하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어야 이런 집에 살 수 있는건가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바로 신세계 그룹의 부회장인 정용진이 억소리나는 대저택의 주인이었습니다.

비록 사촌형제인 이재용 만큼은 아니지만 정용진도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다니는 인물인데요.

여러가지 이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을 꼽자면 그가 고현정의 전 남편이라는 점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신인 여배우와 재벌 2세의 만남이었기에 결혼 당시 엄청난 관심을 모았죠.

비록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리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신데렐라 스토리’로 회자되는 결혼입니다.

고현정과의 결혼생활이 정리된 뒤에도 정용진의 재력은 당연히 건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활발한 SNS 활동에 이어 이제는 그의 집값까지도 이슈가 된 셈이죠.

저택의 가격이 알려진 것은 경기도의 발표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경기도에서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경기도 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떨어졌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하락한 공시가격 비율은 4.93%였는데요.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이었죠.

경기도에서는 하락비율을 공개하는 동시에 도내에 위치한 개별주택 49만 3,000가구의 공시가격을 고시했는데요.

전체 주택 중 87%가 넘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하락했고, 12.5% 만이 살아남아 가격유지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주택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정용진의 자택이었던 것이죠.

정용진의 자택은 경기도 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비싼 축에 속하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는데요. 연면적만 해도 900평이 넘을 정도의 대저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가장 비싼 주택이기는 하지만 공시가 하락세의 여파를 피하지는 못했다는 점이었는데요.

정용진의 자택 가격은 작년 186억원에서 올해 165억원으로 무려 21억원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퍼센트로 환산하면 11% 가량이 하락한 셈이었죠.

워낙 면적도 넓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보니 매년 공시가 발표에 따라 주택 가격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는데요.
2020년에는 149억원, 2021년은 163억원, 2022년에는 186억원으로 가격대가 바뀌어왔습니다.

물론 가격은 바뀌더라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죠.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가격이 낮은 주택은 과연 얼마인지도 궁금했는데요. 경기도에서 가장 싼 주택은 양평군에 자리한 한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겨우 71만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공시가격이 어느정도 시세에 영향을 준다고는 하지만 실제 거래가격과의 차이는 적지 않은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이유는 세금을 포함한 여러 행정절차에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조세는 물론이고 정책 수혜 자격을 판별하는 것 까지 60가지 행정에 공시가를 활용하고 있죠.

같은 주택이라 하더라도 공시가가 하락하면 재산세나 종부세 같은 세금 부담이 완화된다고 하네요.

가격 변동폭은 큰 편이지만 몇 년 동안이나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집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는데요.

과연 앞으로도 쭉 정용진의 자택이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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