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너네 이사람 알아?” 버스 타고 보니 웃고 있어.. 학교에 경찰까지 찾아왔다는 여가수가 마주친 남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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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강력범죄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 내가 겪은 일이 아닌데도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죠.

생판 남의 이야기인데도 이렇게 마음이 좋지 않은데요. 그런 판국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식은땀이 줄줄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중범죄자와 마주치면서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마주쳤던 사람이 나중에 봤더니 뉴스에 나오고 있더라는 식의 일화는 듣는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곤 하죠.

그런데, 그냥 마주친 정도가 아니라 피해자 중의 한 사람이 될 뻔했다면 그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되지 않는데요.

최근 한 연예인이 연쇄 토막 살인범과 마주쳤던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한 연예인은 가수 허찬미였는데요. 허찬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생에서 가장 쇼킹하고 잊혀지지 않는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었죠.

사건이 발생했던 때는 그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기였는데요. 당시 허찬미는 늦은 밤 친구와 함께 인적이 드문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던 것이었는데요. 이 때,허름한 복장을 한 남자가 흙투성이인 모습으로 정류장에 다가왔습니다.

허찬미 일행과 마주친 남성은 허찬미에게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이 늦은 시간까지 집에 안가고 뭐하느냐’라고 허찬미에게 훈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라며 그를 혼내기 시작했죠.

행색도 행색이었지만 대뜸 말을 거는 남성의 모습은 정상인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허찬미와 친구는 공포감을 느껴 남자의 말에 별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너네 누구누구 아느냐?’라며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을 대며 다시 말을 걸어왔는데요. 아무리 봐도 수상한 남성의 행동에 허찬미와 친구는 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었죠.

결국 두 사람은 ‘뛰어서 도망을 가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 때 마침 타고 가야할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다급하게 버스를 한 허찬미는 괜히 궁금한 마음에 밖을 쳐다봤는데요. 이 때 소름이 끼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문제의 남성이 창문 바로 앞에 서서 허찬미를 바라보면서 웃고 있었던 것이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남자는 놀란 허찬미를 보면서 허공에 대고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너무나도 두려웠던 허찬미는 결국 경찰에 신고해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요.

그렇게 신고를 하고 끝난 줄 알았던 에피소드는 다음날까지도 이어졌습니다.

다음날 경찰이 학교까지 허찬미를 찾아와 전날 만났던 수상한 남성의 정체를 알려줬던 것이죠.

경찰의 입에서 나온 말은 충격 그 자체였는데요. 그는 ‘어제 학생이 마주친 남자는 저희가 지금 찾고 있는 토막 살해범이다’라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알고보니 허찬미와 친구가 당시 그 지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쇄 토막 살인범을 마주쳤던 것이죠.

이 때, 허찬미는 전날 그 남자가 물어봤던 사람들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었는데요. 알고보니 그 남자가 허찬미에게 ‘누구누구 아느냐’라고 했던 이름은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이름이었습니다.

허찬미는 이미 시간이 꽤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떠올릴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면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내 제보가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말을 덧붙였죠.

아무 일이 없었으니 망정인데요. 그들이 타야 할 버스가 제 때 도착하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이 생겼을 지 알 수 없을 상황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물론이고 네티즌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다들 ‘하늘이 도왔다’라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죠.

다소 소름끼치는 추측을 내놓은 사람도 있었는데요. ‘흙투성이었다고 하면 그 날도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는 생각만 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었을텐데요.

수상함을 감지한 허찬미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 덕분에 더 이상의 범행이 발생하는 것을 막은 셈입니다.

하마터면 큰 일이 날 수도 있을 상황이었는데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허찬미가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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