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그냥 공짜로 해줬을까?”추징금만 215억.. 땡전 한 푼 없어 가세연 대구 집에서 얹혀 산다는 박근혜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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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3월 10일은 전 국민이 가슴을 졸이던 날이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요구에 대한 판결이 나오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국정농단 사건부터 판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폭풍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가 탄핵 여부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당선되던 순간부터 탄핵을 당하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이 없었는데요. 건강 악화와 내곡동 자택 경매로 박근혜는 지난 2022년 대구를 새로운 거처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 자택을 짓기 위한 자금을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가세연은 아예 박근혜 전 대통령을 따라 대구로 내려가 사무실을 차리기까지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근, 대구 사저로 내려간 뒤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절인 동화사였는데요. 스님들과 함께 통일약사여래대불 앞에서 예불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자금을 대 줄 정도로 충성스러운 가세연도 기뻐하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세연이 지난 1년 동안 그에게 쓴 돈의 규모가 밝혀져 화제입니다.

자금의 규모만 보더라도 가세연의 충성심이 장난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가세연이 그를 위해 쓴 돈만 무려 25억원이나 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국정농단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벌금과 추징금 215억원을 선고받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내곡동에 있던 사저까지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대구에 내려가야 할 당시 그는 말 그대로 ‘땡전 한 푼 없는’ 상태였는데요. 이 때 가세연이 그를 위해서 발을 벗고 나섰던 것이죠.

가까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필하겠다는 이유 하나로 대구까지 내려가 사무실을 차린 것도 대단한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집도 절도 없는 그가 대구 사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큰 도움까지 준 것이었습니다. 그냥 큰 도움 수준이 아니었는데요. 가세연에서는 아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구입 비용을 통으로 감당해주었죠.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에 입주한 다음 날, 가세연의 대구 사저 구입비 내역이 밝혀졌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사저의 매매가는 25억원, 취득세는 3억원이었습니다.

여기서 가세연이 담당한 것이 바로 사저 매매대금이었던 것인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매매대금 뿐만 아니라 취득세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납부했습니다.

취득세를 댄 주인공은 바로 그의 법률대리인인 변호사 유영하였는데요. 유영하는 가세연과 본인이 사저 구입비용에 도움을 주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지지자들이 알아서 자기 돈을 보탰다니 잘못된 일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당연히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에 유영하는 대중에게 자신들의 도움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도움을 준 데 대해서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넉넉하게 받아들여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 가세연은 보수성향이 짙은 단체로 유명한데요. 국정농단 게이트에 대해서도 일관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를 두고 ‘명백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언론에 의해 매도당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대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도 이런 가세연의 정치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가세연의 대구 사무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와 겨우 15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예 사무실 건물에도 간판을 내걸어 놨는데요. 이 간판에는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세요’라는 문구를 적어두었죠.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보니 수십억이나 되는 거금도 거리낌 없이 내놓은 듯 합니다. 한 편, 이렇게 충성심이 엄청난 가세연이 대구 사무실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겨우 1년 만에 짐을 뺀 이유를 두고 가세연 대표는 ‘1년간 대통령을 잘 모셔왔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를 떠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이 눈에 띌 정도로 호전되어 이를 대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행보에 따라서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죠.

가세연의 충성심은 여러모로 혀를 내두를 만한 수준인데요.

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세연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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