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노천탕에 수영복 입은 모델들이..” 모델학원 침투까지 시도. JMS 정명석이 품을려다 실패했다는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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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나는 신이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들도 주목을 받았죠.

이제까지는 그냥 사이비가 있구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생각보다 그 실체가 심각한 수준이라 충격을 받은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등장했지만, 역시나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건 JMS였는데요.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고 나서 심지어 연예인 중에서도 신자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아예 한 아이돌은 가족들까지 모두 신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팬들은 물론이고 소속사까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황급히 탈교선언을 하기도 했죠.

생각보다 침투력이 강한 JMS의 모습에 뉴스도 연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그러면서 과거 한 연예인의 발언이 다시금 조명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좀 위험할 뻔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의 에피소드였는데요.

다시 들어보니 자칫하면 해당 연예인이 큰 일을 당할 수도 있었다는게 느껴졌죠.

심지어 이 연예인은 JMS 단체에 제 발로 찾아가 교주인 정명석을 만날 뻔 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위험천만한 상황을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은 바로 배우 정가은이었습니다.

그가 JMS와 관련된 일화를 언급한 것은 지난 2010년의 일이었는데요. 정가은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피해를 입을뻔 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습니다.

가끔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사이비 단체와 얽히기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곤 하는데요.

교회라고 해서 소개를 받았어도 조금만 들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JMS는 생각보다 치밀하게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 들어있었습니다.

당연히 정가은도 작정하고 JMS와 얽힌 것은 아니었는데요. 심지어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식으로 마음을 먹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가은이 사이비 단체 때문에 피해를 볼 뻔했던 장소는 다름아닌 모델 학원이었죠.

배우 활동을 하기 전 정가은은 모델 활동을 먼저 시작했는데요. 당시 그는 집안의 반대로 모델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당연히 저렴하게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죠. 이 때 그의 눈에 저렴하게 워킹을 배울 수 있는 ‘예술단’이라는 곳이 들어왔습니다.

기존의 학원들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저렴하다보니 당연히 혹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 곳이 바로 JMS에서 만든 단체였던 것이었습니다.

정가은은 당시를 회상하며 ‘수업 전에 늘 기도를 해야했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심지어 장소도 산 중턱에 있었고 ‘선생님’이라는 분이 있는 독특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수상한 모습이었으니 정가은도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종교 단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모델 수업에 대한 메리트가 너무 크다보니 바로 빠져나오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종교에 빠지지 않고 모델 수업만 듣고 나오면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거죠.

그렇지만 현실은 정가은의 생각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는데요.

그가 학원에 3개월 정도 다니고 나니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날 때가 됐다’라는 말을 꺼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산 깊은 곳으로 정가은을 데려갔죠.

정가은은 그렇게 도착한 곳이 그야말로 별천지였다고 묘사했는데요. 산의 한 면을 전부 깎고 잔디를 깔아놓은 곳에는 노천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노천탕에 바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정명석이 수영복만 입고 앉아있었죠. 그의 주변에는 수많은 미인들이 수영복만 입은채로 모여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정가은이 그 모습을 보고 있자 같이 수업을 듣던 한 언니가 더 충격적인 말을 꺼냈는데요. 지금 보고 있는 시설은 물론이고 이제까지 받은 모델 수업까지도 모두 ‘선생님’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힌거죠.

모델 데뷔를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진짜 수업이 아니라 사이비 교주를 위한 수업이었던 셈이었습니다. 실제로 정명석은 키가 170이 넘는 모델형의 미인들을 선호해왔던 것으로 유명하죠.

더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는데요. 정가은이 목이랑 허리에 통증을 느끼자 ‘선생님이 만져주면 낫는다’라는 말로 그가 정명석을 찾아가게 한거죠.

다행히 당시 정명석이 자리를 비웠던 탓에 정가은은 그를 만나지 못했는데요. 그 다음날 바로 방송에서 사이비 단체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그제야 학원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 날 정명석을 만났다면 정가은도 몹쓸 짓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았는데요.

봉변을 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빠져나오긴 했지만 당시에는 많이 놀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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