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결국 11살 연하랑 결혼” 유진 아니었다. 한 눈에 반했다.. 태국 왕자가 첩으로 들이려고 했던 S.E.S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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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순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왕족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가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까지도 왕족들이 있는 나라가 참 많습니다. 영국처럼 입헌 군주제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진짜 왕족들이 정치까지 하는 나라들도 있죠.

우리나라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보니 해외 왕족들과 관련한 소식은 종종 화제를 모으곤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엘리자베스 2세의 뒤를 이어 찰스 3세가 즉위해 대관식을 진행하기도 했죠.

세자 책봉이 된 지 65년 만에야 왕이 되었던 만큼 주목을 받았는데요. 대관식을 위해서 쓰인 비용만 1,665억원에 달했습니다.

영국만 왕실 소식을 알려오는 국가는 아닌데요. 아시아에서는 태국이 대표적인 입헌군주제 국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입헌군주제라고는 하지만 태국 내에서 왕실의 위엄은 말 그대로 ‘하늘을 찌르는 수준’인데요.

21세기가 된 지금에도 태국에서는 왕실을 비방하거나 모독하면 불경죄로 잡혀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굳건한 입지를 지닌 태국 왕실에 한국 며느리가 들어갈 뻔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그 주인공은 우리도 익히 잘 아는 연예인이라 더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마터면 우리나라의 인재를 태국 왕실에 빼앗길 뻔한 셈인데요. 남다른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국민요정’ S.E.S의 멤버 바다였습니다.

바다는 엄청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판까지 장악하며 아직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런 그가 데뷔 초 태국 왕자와 결혼을 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태국 왕자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인만큼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죠.

S.E.S 활동 당시 세 명의 멤버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피피섬으로 떠난 적이 있는데요.

큰 요트를 빌려 촬영을 하던 중 이들의 앞에 빌린 요트보다 훨씬 큰 요트가 하나 다가왔습니다. 카메라를 가릴 정도로 배가 컸던 탓에 결국 촬영이 잠시 중단됐는데요.

때아닌 촬영중단을 유발한 대형 요트에서 웬 여자가 하나 내렸다고 합니다.

바다의 말에 의하면 이 여자는 누가 보더라도 엄청난 ‘부내’를 자랑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열 손가락 전부 반지를 끼고 있는데 하나같이 루비와 사파이어같은 보석이 박혀있었습니다.

심지어 반지 알도 엄청 컸다고 하는데요. 어찌나 관리를 잘 받은 사람인지 피부도 전혀 타지 않아 동남아 사람이 아닌 동북아 사람으로 보일 정도였죠.

의문의 여성은 대뜸 촬영팀에게 다가와 ‘너희가 타고 있는 요트 내가 빌려준 거다’라고 말을 꺼냈는데요.

뒤이어 그는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 싶은 촬영팀에게 갑자기 ‘여기 바다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여자가 바다를 찾으니 바다 입장에서는 어리둥절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바다를 찾은 그는 바다에게 요트에 타라고 한 다음 사진을 한 장 내밀었다고 합니다.

그가 내민 사진에는 웬 남자의 얼굴이 있었는데요. 그 남자의 정체는 바로 태국의 왕자였습니다.

알고보니 태국 왕자가 바다를 마음에 들어하던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여자는 ‘왕실에서 당신 관상을 마음에 들어한다’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말인 즉슨, 태국 왕자에게 시집을 오라는 것이었죠. 이것만 해도 황당한데 심지어 왕자에게는 이미 아내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문의 여성은 바다에게 ‘결혼하면 두 번째 왕비가 된다. 100대가 먹고 살 수 있다’라는 말까지 했는데요. 일생에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였지만 바다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왕족이 된다고는 해도 갑자기 말 한마디 안통하는 외국에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바다가 제안을 거절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바다가 태국 왕실의 혼담을 거절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첫 번째 부인이 아니기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평소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그 답게 대답도 범상치 않았는데요. 바다의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왕실 며느리를 포기한 바다는 커리어를 계속해서 이어갔는데요. 활동 끝에 그는 지난 2017년 무려 11살이 어린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죠.

100대가 먹고 살 수 있다는 기회를 걷어찼으니 후회는 없을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의 남편과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그럴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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