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2, 2023

“잘못 엮이면 수사 대상” 남편 그런줄 정말 몰랐냐? 회사 명단에 이름까지 삭제돼 버린 ‘임창정 와이프’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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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예인들이 사고를 치면 관련 업계에서도 빠르게 손절을 하는 분위기인데요.

자칫하면 ‘이상한 사람을 쓰는 저 회사도 이상하다’라는 인식이 생겨나 손해를 보기 십상인 탓입니다.

유아인이 마약 사건으로 연일 뉴스에 이름을 올렸을 때도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10개가 넘는 기업이 모델이었던 그를 바로 손절해버리는 모습이었죠.

이번에 주가조작 사건으로 이름을 올렸던 임창정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오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가 얼마나 개입이 되어있는지 혹은 임창정의 주장대로 그도 피해자인지 결론은 나지 않았는데요.

그렇지만 일단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각계에서 그를 손절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죠.

사실상 현재 임창정의 이름을 내건 사업이나 본인이 직접 하는 활동은 모두 올스톱이 된 상태인데요.

프랜차이즈 가게들은 아예 간판에서 그의 이름을 떼버리고 있습니다. 고깃집부터 술집까지 너나할 것 없이 그의 이름을 떼고 지역명을 대신해서 붙인 모습이었죠.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그의 히트곡을 딴 ‘소주 한 잔’을 출시한 세븐일레븐은 추가물량 생산을 중단하고 있는 물량만 소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창정 탓에 애꿎은 자영업자들과 소주 생산을 맡았던 하청업체만 제대로 피를 본 셈이죠.

그런데, 이렇게 임창정을 향한 ‘도미노 손절’이 이어지는 가운데 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그는 물론이고 아내인 서하얀에 대한 손절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진 것은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는데요.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인 이진호가 서햐얀의 근황에 대한 영상을 게재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번 투자 건과 관련해 서하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직접적으로 그가 관여한 것은 아니지만 임창정의 기획사 법인에 서하얀의 이름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서하얀은 임창정과 라덕연이 함께 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법인에 이사로 이름을 올린 상황이었죠.

그렇지만 이진호는 거듭 ‘서하얀은 이번 사건과 연관이 없다’라며 강조했는데요. 아무리 부부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관여를 하지 않았는데 오해를 사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서하얀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인데요. 사실상 사업이 진행되기도 전에 일이 터지면서 모든게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그가 관여하고 활동까지 한 것으로는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라는 사실 하나 뿐이었죠.

그런데, 이 유일한 행보마저 손절루트를 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샌드박스에서 소속 크리에이터 명단에 있던 그의 이름을 빼버린 것이었습니다.

본래 이번 사건 전까지 서하얀과 샌드박스는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고 하는데요. 촬영 일정도 잡혀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손절이 된 것이었습니다.

전체 컨텐츠 제작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언제 재개가 될 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남편은 물론이고 본인의 활동에까지 지장이 생기면서 서하얀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창정도 ‘아내가 몹시 아프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임창정 본인은 물론이고 서하얀도 그만큼 심적인 고통이 엄청나다는 것이겠죠.

임창정의 경우 단순히 광고나 프랜차이즈 손절에서 끝나지 않고 상황이 점차 악화되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 지역 행사의 초청가수로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빨간 불이 켜졌는데요. 현재 임창정은 자신이 대표로 기획사를 차려 후진 양성에 힘쓰는 상태였습니다.

걸그룹인 미미로즈를 제작하면서 직접 방송에서 홍보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 미미로즈 제작에만 무려 200억원이나 되는 자금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심지어 자금 마련을 위해서 저작권까지 팔았다고 하는데요.

임창정이 걸그룹 제작을 위해서 팔아치운 저작권의 수만 해도 160곡이 넘을 정도라고 하네요.

이렇게까지 돈을 들여서 야심차에 사업을 추진했지만 주가조작 사태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죠.

미미로즈 입장에서도 굉장히 난감할 듯 한데요. 올해 7월 컴백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컴백을 못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속속 흘러나왔습니다.

이에 임창정은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의혹을 일축하기는 했는데요.

사태가 심상치 않은 만큼 임창정과 서하얀의 행보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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