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124억에 산 건물이..” 샀다하면 상장폐지. 정준하 때문에 주식 깡통 찼다던 노홍철. 숨은 부동산 재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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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방송계에 처음 나타났을 때, 전국의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이 긴장했다고 하죠.

‘도대체 이 사람은 뭘까’ 싶은 학술적 의문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의사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처음 보는 캐릭터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노란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여기에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멘트까지. 정말 캐릭터가 독보적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노홍철은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벌써 19년째 방송가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캐릭터가 더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덜해지지도 않은 모습으로 말이죠.

이런 그가 최근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한 집을 공개했는데요. 어디를 둘러보더라도 노홍철의 집이라는게 명확하게 드러나는 공간이었죠.

이 주택이 과연 얼마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그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무려 200억원에 육박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노홍철은 여행 유튜버로 유명한 ‘빠니보틀’의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탈모와 뚱보와 털보의 여행기’라는 프로젝트 영상을 기획중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홍철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용산구 후암동의 단독주택 내부가 담겨있었죠.

역시나 ‘방송계의 돌+I’답게 노홍철의 집은 입구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담장에는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패러디한 벽화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집 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공간이 자리를 잡았죠.

먹는 것 마저도 하나하나 그의 취향이 묻어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의 집에는 아예 디저트를 위한 방이 하나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노홍철은 ‘워낙 단 것을 좋아해 방을 마련했다’며 디저트 방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죠.

방 안에는 초콜렛과 쿠키가 수백개는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죠.

또 다른 방에는 와인이 넘쳐나는 모습이었는데요. 고급 초콜렛에 와인까지, 노홍철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노홍철 하우스의 화룡점정은 바로 침실이었는데요. 그의 침실은 붉은색으로 도배가 되어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신이 사나워서 보통 사람은 잠도 잘 안올 것 같은 모습이었죠.

침실 내부는 마치 외국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그림부터 쿠션, 스키까지 스위스 느낌이 물씬 나는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벽에는 스위스 국기까지 걸려있었죠.

결국 남다른 풍경에 지친 빠니보틀은 ‘이게 집이 맞느냐’는 질문을 던지기까지 했는데요. 노홍철은 ‘내가 스위스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오히려 반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집은 노홍철이 지난 2017년 13억 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인 ‘홍철책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지난 2018년에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122억원에 매입했죠.

해당 빌딩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인데요. 주변 시가가 상승하면서 200억원이 넘는 수준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하더라도 단순 계산으로 214억원이 넘는 셈이죠. 전문가들은 그의 자택도 매입 당시보다 가격이 올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노홍철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6년에는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에 자리한 2층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매입 당시 가격은 6억 7,000만원이었지만 겨우 2년 만에 같은 건물을 14억원에 매각했죠. 7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입니다.

‘무한도전’을 통해 투자에는 영 재능이 없음을 전국민에게 알린 노홍철인데요. 그래도 부동산 투자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네요.

한 편, 그가 운영하고 있는 ‘홍철책빵’의 매출이 심상치 않은데요. 이름 그대로 책과 빵을 파는 그의 가게는 한 달에만 5,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낸 데 이어 경남 김해시에도 ‘홍철책빵’ 2호점을 선보였죠.

오픈하던 날은 물론이고 한동안 오픈런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지금도 주말에는 방문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한 시간은 넘게 줄을 서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게 평소 노홍철의 주장인데요.

그의 행보를 보면 그 말이 옳다는걸 몸소 증명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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