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박준형이 대놓고 편애” 김지혜 미움샀다던 우비소녀 멤버. 일본에서 불법 체류자 생활했다는 달라진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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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속속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켰지만 이제는 그 영광도 모두 옛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개그콘서트’는 지상파 3사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말년에는 ‘노잼’의 불명예를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전성기의 ‘개그콘서트’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일요일 밤에 ‘개그콘서트’의 엔딩곡이 울려퍼지면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일주일이 끝나는 기분을 느끼곤 했죠.

그만큼 화제를 모았던 스타 개그맨들도 많이 배출했는데요. 과거에는 ‘개그콘서트’에서 한 번 스타덤에 오르면 각종 예능에 CF까지 섭렵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상당수의 개그맨들은 프로그램이 폐지된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반면에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는 추억의 스타들도 적지 않죠.

그러던 중 왕년의 ‘개그콘서트’ 스타들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뜬금없이 일본에서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되어 곤욕을 치렀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어떤 스타가 이런 아찔한 상황을 겪었는지 궁금했는데요. ‘우비 소녀’로 유명했던 개그우먼 김다래가 바로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김다래는 박준형, 권진영과 함께 ‘우비 삼남매’라는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세 명 모두 적지 않은 인기를 누렸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김다래였습니다.

그는 동글동글한 외모와 작은 체구, 귀여운 목소리까지 노란 우비에 꼭 맞는 이미지를 자랑했죠. 여기에 애교가 흘러넘치는 유행어들도 김다래의 인기에 크게 한 몫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김다래 본인은 코너를 하면서 그렇게 행복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선배인 박준형이 김다래만 티나게 편애를 한 탓에 권진영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박준형과 김다래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말았는데요. 권진영 뿐만 아니라 박준형의 아내인 김지혜까지도 두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였죠.

코너의 인기와는 반대로 계속해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은 김다래는 돌연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데요.

여행과 공부를 목적으로 일본행을 결정했지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잠시 방송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먹힐만한 외모였다는 사실을 몸소 입증한 셈인데요.

일이 좀 잘 풀리려나 하는 기대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습니다.

학생비자로 입국한 상태에서 경제활동을 한 탓에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었죠. 낯선 타국에서 신분조차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만큼 불안함이 심할 수밖에 없는데요.

김다래는 당시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우울증이 심각했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귀국하는 데 성공했지만 김다래는 방송 복귀를 하지는 않았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와 트로트 앨범을 발매한 뒤로는 아예 시골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그는 부모님의 본가가 있는 제천과 서울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죠.

김다래는 인터뷰를 통해 토마토와 딸기를 따고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면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워낙 멘탈이 약해 상처를 잘 받는 편이다보니 사람과 부딪히지 않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연기 활동에 트로트 앨범까지 발매했지만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보니 연예계를 떠나기로 한거죠.

워낙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났던 그였기에 무대가 그립지는 않은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물론 무대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은 없다고 합니다.

김다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연습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과거에는 타인이 본인을 나쁘게 볼까 싶어 전전긍긍했지만 긴 시간 끝에 마음을 내려놓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었죠.

연예계를 떠나 조용한 삶을 즐기고 있는 김다래지만 여전히 개그맨 동료들과의 연락은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신인 때부터 가장 친했던 동료인 정형돈과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여린 성격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서로 고민 상담도 많이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의 인연 덕분에 예전에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김다래는 당분간 연예계 복귀 없이 부모님과 지내는 삶에 만족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기를 누리고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스타도 속으로는 남모를 고민을 안고 사는 모습인데요.

과연 김다래가 긴 휴식 끝에 마음을 바꾸어 다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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