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주식 때문에 ” 중풍걸린 친엄마 울음 터트려.. 신혼 지하 단칸방에서 남편 빚까지 갚았다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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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일생 일대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당사자인 두 사람 뿐만이 아니라 집안끼리도 따져야 할 부분이 많죠. 아직까지도 결혼이 집안의 결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리가 바로 상견례인데요.

상견례를 하면 집안 어른들까지 함께 만나 결혼에 대한 상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자리가 한편으로는 평생 가는 서운함이 생겨나는 자리가 되기도 하는데요.

상의가 아니라 통보를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상대방 집안이 우리집을 무시해서 그럴 수도 있죠. 심한 경우에는 아예 그 자리가 결혼이 파토나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한 방송인이 자신의 상견례 자리를 회상하면서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는데요. 결혼을 상의하는 중요한 자리에서 시아버지 될 사람이 ‘지하 셋방살이’를 통보해서였습니다.

자식이 결혼하는 마당에 하나라도 더 지원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요. 이렇게 초장부터 지하에서, 그것도 셋방에서 살라고 하면 당연히 서운할 수밖에 없죠.

게다가 그 이유도 참 가관이었는데요. 아들이 아닌 조카를 도와주느라 여력이 없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연을 듣고 함께 화를 낼 수밖에 없었죠.

기구한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방송인 오영실이었는데요. 오영실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상견례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보통 상견례에서는 일단 집안끼리 잘 보여야 하다보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편인데요.

아무래도 친한 사이는 아니니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족의 결혼을 위해서 노력하는거죠.

그런데 오영실은 화기애애는 커녕 눈물 바다가 되어버린 상견례를 경험했는데요. 그는 물론이고 그의 어머니도 눈물을 쏟느라 여념이 없었다고 하네요.

오영실과 가족들이 상견례를 위해서 모인 곳은 고급 한정식 집이었는데요.

처음 가보는 고급스러운 음식점에서 들은건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대뜸 시아버지가 ‘조카가 주식때문에 망해 도와주느라 아들을 도와줄 수 없다’고 선언한건데요.
심지어 밥이 나와 숟가락을 들기 전에 이런 폭탄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나온 이야기는 더 가관이었는데요. 지원을 해줄 수 없으니 지하 셋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라는 말이었죠.

예전만 해도 본인이 직접 돈을 모아 결혼을 하기보다 집안 지원을 받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결혼을 일찍 하기도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원이 절실한 판인데요. 조카 돕느라 친자식을 지하방에 밀어넣겠다니 당연히 말이 좋게 들릴 리가 없죠.

오영실의 어머니는 이 말을 듣자마자 ‘동공지진’을 일으켰는데요. 그러면서 사랑하는 딸이 지하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에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시아버지가 대뜸 그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있기는 했는데요. 뭔가 어색한 자리다보니 일단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입을 연거죠.

그렇다고는 해도 밥숟갈도 들기 전에 할 말은 아니었던 듯 한데요. 더 조심스럽게 해야 할 말을 툭 던져버려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던 것입니다.

그래도 시아버지의 의도나 상황이 어쨌든 간에 어머니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죠.

사돈이 눈물을 쏟아내니 상견례 분위기는 그야말로 바닥을 칠 수밖에 없었는데요. 오영실이 ‘사실 어머니가 중풍이셨다’고 덧붙이자 출연진은 물론이고 방청객도 분노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마련한 자리에서 나올만한 이야기는 아니었던거죠. 심지어 애초에 결혼도 오영실이 아닌 그의 남편이 졸라서 결정된 상태였는데요.

남자가 졸라 결정한 결혼에 지원도 제대로 해주지 않겠다니 참 할 말이 없는 상황이죠.

설상 가상으로 오영실의 남편은 빚까지 진 상태였는데요. 오영실은 결혼을 하고 악착같이 남편의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 돈을 갚았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죠. 그렇게 지하 셋방에서 살림을 시작해 남편의 빚을 갚으면서 오영실은 강한 어른이 되었는데요.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강해졌고 이제는 할 말도 다 하는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

오영실은 그 당시 홍익대학교를 나왔을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딸이었는데요.

그런 딸이 결혼을 제대로 못한다고 하니 어머니 마음이 여간 상하지 않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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