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주행거리가 대박” 연식 23년 됐는데 샀던 금액보다 더 비싸서 본인도 놀랬다는 서태지 중고차 현재 시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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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문화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그 입지를 자랑하고 있죠.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여러 연예인들의 덕분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이들의 앞에 수많은 선배 연예인들이 입지를 다진 덕분에 지금의 현상이 생겨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설과도 같은 가수들이 많지만 역시나 한국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사람이라고 하면 서태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문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그의 등장은 말 그대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서태지는 뽕짝과 락뿐이던 가요계에 나타나 아예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꿔버린 인물로 꼽히는데요. 덕분에 사람들은 현재 그를 오늘날 케이팝의 시초로 평가하고 있죠.

저작권과 관련한 흐름을 바꾼 사람도 서태지였는데요. 이전에는 아무리 작사나 작곡을 해도 소속사가 돈을 다 가져가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야말로 아티스트는 착취당하는 존재였던 셈이죠.

그렇지만 서태지가 반기를 들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노래를 내가 만들었는데 왜 돈은 내가 못가져가냐’라는 그의 논리 덕분에 가수들이 큰 돈을 벌 수 있게 됐습니다.

은퇴 후에도 서태지의 존재감은 사그라들지 않았는데요. ‘문화 대통령’ 답게 스캔들의 스케일도 어마어마했던 탓이었습니다.

배우 이지아와 이미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는 전 국민이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했죠. 워낙 그가 개인사를 오픈하지 않는 신비주의 연예인 그 자체였기에 놀라움이 더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서태지는 배우 이은성과 재혼한 뒤 개인사를 거의 오픈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최근에 또 하나의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서태지는 능력만큼이나 엄청난 재력의 소유자로도 유명한데요. 그런 그가 타던 슈퍼카가 중고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었습니다.

최근 고급 슈퍼카로 꼽히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한 대가 중고 매물로 나왔는데요. 바로 이 차가 서태지가 소유했던 차량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차량이 등장한 것은 지난 5월의 일이었는데요. 중고차 거래 사이트로 유명한 ‘보배드림’에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VT 6.0이 매물로 올라왔습니다.

판매자는 이 차량을 두고 ‘2000년식 무사고 운행 차량’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차량 등록은 2014년에 이루어졌고, 무려 23년이나 된 차량이지만 주행거리가 2만km도 채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해당 람보르기니의 주행거리는 겨우 1만 2,700km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판매자는 소장용이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설명을 덧붙였죠.

국내에 람보르기니 차량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해당 모델은 그야말로 극희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12기통 자연흡기 슈퍼카에 국내 희소 모델이면서 내외부 상태도 엄청나게 좋은 편이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아블로 로드스터는 무려 2001년에 단종된 슈퍼카라고 하는데요. 2,884대만 한정 제작되었고 1990년대 시판 당시 가격은 3억원 대였습니다.

단종 시점인 2001년에는 가격이 5억원까지 치솟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차량이었죠.

한정판에 단종된 지도 20년이 넘었으니 지금 가치는 그보다 훨씬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슈퍼카인 만큼 스펙도 엄청난데요.

초기에 탑재된 5.7리터 V12 엔진이 낼 수 있는 에너지가 485마력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후 모델인 6.0리터 모델은 558마력을 낼 수 있었죠.

이 차량은 단종되면서 현재 전세계에 500대도 채 남지 않은 희귀 모델인데요.

이것만 해도 놀라운 판에 판매자가 공개한 차량 번호판이 서태지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태지는 이 차량을 10년 넘게 소유해왔는데요. 그만큼 차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고 합니다. 아예 소속사 사옥 6층에는 이 차를 위한 전시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였죠.

지난 2015년에는 직접 서태지가 공연장에 이 차를 몰고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서태지 팬들은 이 차의 번호판 숫자를 따서 ‘전설의 OOOO’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차량이다보니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했는데요. ‘서태지가 현금이 부족한 것이냐’라는 억측을 내놓는 사람까지 보일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돈이 부족해서 그럴 리는 없을텐데요.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차량이 최소 8억원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한 편, 차량 판매로 생존신고를 한 서태지지만 여전히 그의 근황은 베일에 싸여있는데요.

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딸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한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는 ‘당분간 앨범 발매는 요원할 것’이라는 아쉬운 소식을 함께 전했죠.

결국 그가 슈퍼카를 팔기로 결심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요.

그렇지만 차를 중고시장에 내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까지 화제를 모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여전히 서태지가 ‘문화 대통령’이라는 데에 이견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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