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연봉 많아봐야 5천인데” 3억짜리 람보르기니 포함 차만 3대!? ‘스폰 받는다’ 의혹터진 아나운서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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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물고 가나다라를 연습하고 열심히 ‘안녕하십니까’를 반복하는 모습.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이 아닙니다.

지방 출신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표준어를 배우는 모습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20년 가까이 사투리를 듣고 자랐다면 표준어를 구사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사투리가 강한 지역에서 자란 사람들은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서울에 있는 방송국은 물론 지방 방송국에서도 무조건 표준어로 방송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아랑은 이 사투리의 벽을 넘고 당당히 아나운서로 데뷔한 인기 많은 아나운서이죠.

부산에서 태어나서 강한 사투리를 구사하던 강아랑은 대학교를 서울로 오며 자신의 모든 말버릇을 고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공간연출을 전공한 그는 무대 뒤 스태프로 일하다가 문득 무대 위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강아랑은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그런 강아랑이 직면하게 된 문제는 바로 부산 사투리였죠.

그는 매일매일 서울말을 따라 하고 서울 친구들의 말을 성대모사 하며 그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는데요.

2013년 기상캐스터에 당당히 합격하게 된 강아랑은 타고난 방송 센스와 외모 덕분에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최근 강아랑은 자신의 SNS에 새 차를 구입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무나 쉽게 살 수 없다는 람보르기니를 계약한 사진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에 산 차 말고도 다른 차 2대를 더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아랑은 “세 번째 계약 차량♥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 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세계 3대 슈퍼카로 불리며 가장 싼 차도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젊은 나이에 벌써 차를 3대나 소유하고 고가의 람보르기니까지 꿰찬 강아랑의 모습에 사람들은 의문을 갖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기상캐스터 연봉이 어떻길래 람보르기니를?”, “얼마짜리 람보르기니일지 궁금하다”, “그 나이에 슈퍼카라니 멋지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쏟아지는 궁금증에 이어 이상한 루머도 함께 떠돌았는데요.

강아랑이 스폰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은 기상캐스터의 연봉을 근거로 제시했는데요.

실제로 기상캐스터의 연봉은 신입 기준으로 월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10년차 기상캐스터는 5,000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 연봉을 받고 람보르기니를 샀다고 가정해보았을 때 최소 10년 동안 안 쓰고 돈을 모아야 가능했던 것이죠.

결국 강아랑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강아랑은 정작 자신을 위한 소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슈퍼카를 구매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는데요.

강아랑은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아요”라고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아침 방송을 위해 새벽 3시에 출근을 해왔다는 강아랑.

스스로 번 돈으로 스스로를 위한 선물을 사는 것을 보고 손가락질하는 것이 오히려 더 손가락질받을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도 사고 싶은 것을 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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