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나이 생각 안날만 해” 이제 37살인데.. 23살 환갑이랑 사귄다는 SM 출신 연예인. 남친 공개에 모두가 박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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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러분은 연애를 할 때 나이차를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라는 말도 있고, 각자만의 기준을 가지고 연애 상대를 물색하기도 하죠.

보통은 그래도 한 자리 수에서 나이차가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래서인지 남다른 나이차를 보이는 커플들에게는 사람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따라붙게 마련입니다.

유명인들이 특히나 이런 범상치 않은 나이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수 미나는 무려 17살이 어린 류필립을 남편으로 맞이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함소원도 18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진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죠. 둘 다 연상연하 커플인데다 나이차도 적지 않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연상연하가 아닌 남자가 나이가 훨씬 많은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작년에는 배우 최성국이 무려 24살이나 어린 애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과정을 방송으로 공개하기도 했죠. 박수홍도 23살이 어린 김다예와 결혼하면서 가족이슈 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연예인이 근황 뿐만 아니라 놀라운 나이차의 애인을 공개했는데요. 무려 23살 연상인 남자친구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장본인인 연예인의 나이도 썩 적지는 않다는 데 있었는데요. 남자친구의 현재 나이가 무려 환갑이라는 말에 모두가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죠.

도대체 누가 환갑의 중년 남성을 애인으로 맞았다는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SM의 걸그룹이었던 ‘천상지희’의 ‘천무 스테파니’로 유명했던 스테파니가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최근 스테파니는 발레 작품인 ‘레미제라블’을 통해 오랜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가수였던 만큼 뮤지컬이 아닌 발레였기에 시선이 집중되었죠.

그렇지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스테파니가 발레를 시작한 것이 겨우 5살 때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5살 때부터 발레를 배워온 스테파니는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는데요. 12살 때는 세계예능교류협회에서 주최한 발레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후로는 미국 서든 캘리포니아 청소년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했죠. 지난 2003년에는 보스턴 발레단 산하의 ‘발레스쿨’에 스카우트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그의 스카우트 소식은 미국 한인 신문 뿐만 아니라 현지 지역 신문에까지 등장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발레리나가 아닌 가수로 2005년 SM을 통해 데뷔를 한 것이었는데요. 가수활동을 한참 이어가던 그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활동이 뜸해지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져갔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23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 셈이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도 발레였다고 하는데요. 스테파니는 지는 2008년 허리 요양과 재활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는 한국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취득해 2010년 한예종 무용과에 발레 전공으로 입학했죠.

가수 활동을 접고 다시 발레의 길에 들어선 것인데요. 이후 스테파니는 발레 교사 라이센스를 취득해 2011년 미국 LA 발레단에 입단하게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스테파니가 한예종에 입학할 당시 팬들의 아쉬움이 상당히 컸다고 하는데요.

원칙적으로 한예종은 재학생들의 연예계 활동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가수든 발레리나든 스테파니가 다시 무대에 서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죠.

이렇게 발레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어쩌다 23살이나 많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스테파니의 나이가 37세이니 남자친구의 나이가 60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아무리 미국에서 만났다지만 세대차를 극복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겠죠.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 2020년의 일이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전직 MLB 야구선수이자 현재 한 구단의 부회장인 브래디 앤더슨이었습니다.

스테파니가 한국에서 발레를 중심으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만큼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그는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와의 연애 사실을 직접 전하기도 했는데요. LA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할 때 처음 연회장에서 만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팬들에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놀라운 소식도 함께 전한 스테파니였는데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사랑이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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