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방송 중에 계속 전화와” 아직 빚 갚고 있는데.. 미국 유학비 보내라. 전처한테 독촉 당하고 있다는 돌싱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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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혼도 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에서 이혼을 하는 부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이혼을 하면서 부부의 연은 마무리가 되지만, 자식이 있는 경우라면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자식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양쪽 모두가 자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인데요. 양육비 문제나 면접교섭 문제로 어떻게든 연락을 할 일이 생길 수밖에 없죠.

뭔가 듣기만 하면 굉장히 껄끄럽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의외로 당사자들은 전 배우자에 대한 마음과 자녀에 대한 마음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닌 모양인데요. 최근 한 연예인이 전처를 언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녹화장에서 전처의 전화를 받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쿨하다 못해서 춥다’라는 말이 딱 여기에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은데요.

녹화 도중에 이혼한 전처의 전화를 받은 연예인은 바로 탁재훈이었습니다.

마침 전화가 걸려온 현장도 어느정도 이혼과 관련이 있는 장소였는데요. 돌싱 연예인들이 주축이 되는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녹화중이었던 것이죠.

이 날 방송에는 탁재훈과 김준호, 이상민, 임원희가 이승철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이승철에게 노래 강습을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게스트인 이승철까지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던지라 프로그램의 취지와 굉장히 잘 맞는 상황이었죠.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요. 노래 강습을 받다말고 탁재훈이 걸려온 전화를 바로 받아버린 것이었습니다.

보통 방송 녹화중에는 당연히 전화를 받지 않는게 상식인데요.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신의 휴대폰을 매니저에게 맡기고 녹화에 들어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폰을 맡기지 않는 것도 모자라 그 자리에서 전화를 받아버리니 모두가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탁재훈은 ‘네, 녹화중인데 왜요?’라고 속삭이면서 전화를 받았는데요. 이 모습을 본 이승철은 ‘얘가 (태도가 이래서) 진작 클 수 있었는데 못 크는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어이없어하는 이승철에 이어 다른 연예인들도 무슨 전화길래 바로 받은거냐며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탁재훈이 내놓은 답변은 그야말로 ‘쇼킹’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질문에 그가 아주 평온하게 ‘전처가 전화를 했다’라고 대답한 것이었죠. 이상민이 ‘어디서 돈 갚으라고 전화왔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그는 ‘오늘 등록금이랑 학비 부쳐줘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자녀 등록금에 학비까지 줘야한다고 하면서 탁재훈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이를 본 이승철이 ‘왜 불쌍한 표정을 짓냐. 돈 꿔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죠.

시무룩한 모습을 하면서도 탁재훈은 ‘안빌려줘도 된다’라고 손사래를 쳤는데요. 이어서 그는 ‘갚아야 하잖아. 나 빚지는거 싫어한다’라고 대답했죠.

김준호는 이런 탁재훈의 모습에 ‘그럼 그냥 달라는거냐’라고 재차 질문했는데요.

이 말에 슬그머니 웃는 탁재훈을 본 이승철은 ‘그럼 각출하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탁재훈은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의 이효림과 결혼했지만 2015년에 이혼했는데요. 그 뒤로 혼자 살고는 있지만 자녀들의 문제로 계속 연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등록금을 부쳐줘야 하는’ 자녀는 첫째 딸인 배소율 양인데요. 현재 그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한 편, 방송 녹화장에서 너스레를 떨기는 했지만 탁재훈의 잔고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요. 본인이 돈을 잘 버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덕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시피 그의 아버지는 레미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연 매출만 해도 무려 180억원을 넘을 정도로 규모가 큰 기업입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여러번 탁재훈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기업도 상당히 건실하지만 본인의 입지도 탄탄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가감없이 알려왔죠.

알려진바에 따르면 탁재훈의 아버지는 전국 레미콘 회사 연합회 총괄 회장을 맡고 있는데요. 연합회 산하에 들어가있는 회사의 수만 1,051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그의 동료들이 ‘(탁재훈 아버지가) 여기서 제일 부자라 연합 회장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이렇게 든든한 재력을 가진 아버지의 걱정은 ‘탁재훈이 가업 승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가업을 물려받지 않아 속상하다면서도 ‘나중에 유산을 정산할 때 아들의 몫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장 자녀들의 뒷바라지가 적지 않은 부담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걱정은 없을 듯 한데요.

돈 문제보다는 녹화장에서 쿨하게 전처의 전화를 받는 모습이 오히려 더 놀랍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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