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눈을 왜 그렇게 뜨세요?” 얼굴 아래 살 보이는 곳 하나 없는데.. 방송출연 정지당한 김완선. 밝힌 이유가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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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연예인들은 일단 방송 출연에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장밋빛 인생’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방송을 타는게 굉장히 큰 일이기는 하지만, 한 번 나온다고 해서 인생이 확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나마 주어진 출연 기회도 얼마든지 하루 아침에 빼앗길 수 있는 것이 현실이죠.

실제로 지상파 채널의 경우 ‘출연 정지처분’이라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데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침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미 수많은 연예인들이 문제를 일으켜 출연 정지를 당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약부터 성범죄, 노출에 음주운전, 도박과 경제사범까지 그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하죠.

물론 출연정지 처분이 3사에서 동시에 내려지는게 아니라 각각 방송국에서 결정을 내리는 형식인데요. SBS의 경우 MBC나 KBS와 달리 정지 명단은 따로 없지만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연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야 제각기 다르겠지만, 결국 연예인이 사고를 쳤기 때문에 출연 정지를 당한다는 사실은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최근 한 연예인이 잘못한 것도 없이 억울하게 6개월이나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잘못을 안했는데 출연을 금지당했다면 이건 누가 보더라도 부당한 처사죠.

정지를 당한 이유도 굉장히 황당했는데요. 그가 밥줄이 끊길 뻔했던 이유는 다름아닌 ‘눈빛이 야해서’였다고 합니다.

지금 시각은 물론이고 당시 분위기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이유였는데요. 이런 황당한 처분을 당했던 연예인은 바로 가수 김완선이었습니다.

김완선은 섹시 가수의 시초로 불릴만큼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남다른 분위기의 노래로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요.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완선의 퍼포먼스가 회자될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현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종종 후배들과의 콜라보나 방송 출연을 통해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죠.

현재 김완선은 보아, 엄정화, 이효리, 화사와 함께 ‘댄스가수 유랑단’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보여주는 가수로서의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완선이 무대 위에 서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들어볼 수 있는데요. 여러 이야기가 나오던 중에 황당한 출연금지 처분의 이유가 함께 밝혀진 것이었죠.

해당 방송에서 멤버들은 버스를 이용해 공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공연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당시 공연 장소는 전라남도 광양이었는데요. 광양 공연의 주제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1위 곡’이라는 주제였죠.

멤버들 모두 쟁쟁한 가수였던 만큼 수도 없이 1위를 해본 사람들이었는데요. 오히려 김완선은 ‘첫 1위곡이 5집 때 나왔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데뷔 당시부터 센세이션 그 자체였던 김완선이기에 1위곡이 그렇게나 늦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죠.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타이밍이 참 좋지 않았는데요. 노사연의 ‘만남’과 맞붙으면서 1위를 번번이 놓쳤던 것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당연히 누가 보더라도 김완선이 1위를 해야겠지만, 당시 분위기는 지금과 180도 달랐죠.

엄정화도 ’80년대에는 댄스곡을 하면 가볍다고 생각했다’라며 김완선의 말을 거들었습니다.

가볍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었는데요. 김완선은 ‘그때는 댄스 음악이라는 단어도 없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오죽하면 김완선을 소개할 때, MC들이 ‘율동을 겸비한’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율동이라고 하니 갑자기 김완선이 깜찍해지는 이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죠.

‘댄스 가수’라는 말도 없으니 당연히 ‘섹시한’이라는 표현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누가 봐도 섹시 가수의 표본이었지만 ‘섹시’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던 시대라 김완선의 수식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김완선과 나이차가 많지 않은 엄정화는 ‘그 때 언니가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센세이션 했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이에 김완선은 ‘사람들이 나를 표현할 때는 ‘야하다’라는 말을 쓰더라’라며 억울했던 상황을 토로했습니다.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면서 춤을 춘 것을 가지고 ‘야하다’라고 치부해버렸던 것이죠.

심지어 당시 김완선은 노출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빛이 야하다는 이유로 6개월 동안이나 출연 정지를 당해야만 했다는 후문이었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뜻밖의 봉변을 당한 김완선이었는데요.

그렇지만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했던 그가 있기에 지금의 수많은 후배들이 나올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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