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 2023

“직장인은 상상도 못할 수입” 개인 파산에 빚만 33억 있었다는 가수. 1년 만에 200억 건물주로 등극했다.

Must Read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빚더미에 나앉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는데요.

몇십억, 몇백억이나 되는 빚을 얻었다는 사람은 많아도, 다 갚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빚을 갚아나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의미인데요.

빚을 다 갚은 것도 모자라 돈방석 위에 앉았다고 하면 도대체 비결이 뭘까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죠.

보통은 사업을 해서 떼돈을 벌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최근 사업을 벌인 것도 아닌데 빚을 다 갚은 것도 모자라 ‘갓물주’ 반열에 든 연예인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수준이었는데요. 무려 33억원이나 되는 빚을 지고 회생 신청까지 했던 사람이 겨우 8년 만에 200억원대 건물주기 된 것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인생역전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인 박효신이 남다른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최근 박효신이 한남동에 건물 두 채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두 채를 합친 가격만 203억에 달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건물을 샀다고만 하면 이 정도로 놀라지는 않았을텐데요. 과거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이 사람들이 놀라는 포인트였죠.

박효신은 엄청난 노래 실력과는 상반되는 상황들을 겪어왔는데요. 소속사랑 법적 분쟁만 해도 무려 4번이나 거쳤을 정도로 가수 생활이 평탄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그가 큰 빚을 얻은 것은 지난 2008년의 일이었는데요. 박효신은 당시 소속사로부터 3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소속사의 주장이었죠. 심지어 박효신의 빚 10억원도 대신 갚아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대법원까지 간 끝에 소속사의 승소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법원에서는 박효신에게 배상금 15억원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죠.

원금은 15억원이었지만 그가 진 빚은 두 배가 넘는 33억원이었는데요. 법정 이자까지 더해지면서 빚이 불어난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중에 돈이 없었던 박효신은 회생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쪼들리는 상황이었지만 박효신의 고생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2년 만인 2014년 33억원을 전액 갚는데 성공한 것이었습니다.

이적한 소속사의 도움을 받았던 것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곡 ‘야생화’가 엄청난 대박을 치면서 새 소속사가 도와준 돈을 갚고도 남을 정도로 돈을 벌어들였죠.

업계에서 추측하는 저작권료만 수십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보통 스트리밍 1회당 나오는 돈은 7원 정도인데요. 이 돈을 창작자와 유통사가 65:35로 나눠갖게 됩니다.

‘야생화’의 스트리밍 횟수가 2억회를 돌파했으니 창작자가 가져간 돈은 9억원이 넘는 셈이죠.

여기에 다운로드비도 계산을 해야하는데요. 다운로드 금액 700원을 창작자와 유통사가 70:30으로 나눠갖게 됩니다.

‘야생화’의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500만이니 창작자의 다운로드 수익은 24억 5,000만원이 되겠죠.

이렇게 효자곡 하나로 빚을 다 갚고도 박효신의 흥행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수많은 히트곡에 콘서트 2회와 팬미팅 4회까지 모두 매진시키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여기에 뮤지컬 무대로 진출해서도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데요. 박효신이 현재 받는 뮤지컬 출연료만 회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에 달합니다.

업계 최고 대우를 받으면서 몇 년 동안 쉬지 않고 ‘소처럼’ 일만 해왔으니 당연히 잔고도 두둑해졌겠죠.

그렇게 박효신은 자신의 실력 하나로 10년도 되지 않아 빚을 갚고 건물주 반열에 들었는데요. 심지어 이렇게 매입한 건물에는 대출도 전혀 끼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한남동에 인접한 건물 두 채를 매입했는데요. 각각 120억과 83억원의 돈을 들였지만 대출을 받은 흔적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박효신이 부담하지 않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죠.

게다가 건물 가격도 계속 상승할 전망인데요. 부촌 단지가 형성된 데다가 상권도 발달해있어 박효신의 건물 주변의 시세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위기를 멋지게 극복해낸 것도 모자라 상당한 부를 거머쥔 박효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재능이 뛰어나니 이런 난관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영상 보정 필터라고?” 몸 안 좋았을 뿐인데.. 실물 논란 터졌던 쵸단. 실물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

누구나 한번쯤 카톡 프로필이나 SNS에 사진을 올릴 때 '필터'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을텐데요. 소개팅 받기 전에 보내는 사진은 유독 공을...

More Articles Like Thi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