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뒤에서 콤파스로” 찌르면서 낄낄. 더럽다 왕따 당해.. 한 달에 직장인 연봉 버는 유튜버가 안타까운 과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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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버들이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얻다가 역으로 방송에까지 출연하는 유튜버들도 적지 않습니다.

곽튜브도 이런 케이스인데요. 여행 크리에이터인 그는 각종 방송에까지 출연하면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는 유튜버들은 많지만 곽튜브가 가진 스토리가 워낙 독특하다보니 그만큼 큰 사랑을 받은 것인데요. 곽튜브는 전업 유튜버가 되기 전 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여행 유튜버인 ‘빠니보틀’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어버렸는데요. ‘나도 저런걸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대사관이라는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한거죠.

지금은 무려 구독자 수만 130만명을 넘긴 대형 유튜버가 되었는데요. 한 방송에서 그는 ‘예전 대사관 직원일 때 연봉을 한 달 만에 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이렇게만 보면 가고 싶은 곳에 여행을 가면서 돈까지 버는 그가 너무 부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지만 이런 곽튜브에게도 굉장히 아픈 과거가 있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학창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퇴까지 감행을 했던 안타까운 사실이 알려진 것인데요. 최근 이런 학교 폭력을 당한 이유까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분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폭력은 있어서는 안되는데요. 다른 것도 아니고 그가 유전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말에 사람들도 화를 낼 수밖에 없었죠.

이런 사실이 알려진 것은 방송인 기안84와 그가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는데요.

곽튜브는 자신의 팔을 보여주면서 ‘모공 확장증이라는 유전병을 앓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 병은 말 그대로 모공이 확장되면서 피부가 안좋아보이고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많이 올라오는 증상이죠.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주변 학생들이 더럽다고 그를 놀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놀린 것도 모자라 몰려들어 곽튜브를 때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당시의 괴롭힘은 심각한 수준이었는데요. 아이들이 ‘넌 왜 그렇게 때리고 싶게 생겼냐’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에 기안84는 물론 사람들도 충격을 받았죠.

컴퍼스를 들고 와서 그의 등 뒤를 찍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괴롭힘에 곽튜브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모습을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과거 곽튜브는 다른 인터뷰를 통해서도 자신이 겪었던 학교 폭력 상황에 대해서 고백한 바 있는데요.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그가 괴롭힘을 당한 기간만 무려 10년이나 됐다고 합니다.

결국 너무 오랫동안 괴롭힘이 이어지면서 곽튜브는 자퇴를 결정하기에 이르렀죠.

당시 인터뷰를 진행했던 유재석도 그의 말에 말 없이 곽튜브의 어깨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그가 학폭 피해자였다는 점을 털어놓은 것은 지난 2020년의 일이었는데요. 당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분 가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유전병을 앓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의 곽튜브는 몸도 왜소한 편이었는데요. 그렇다보니 동급생들에게 항상 공격 대상으로 찍혀왔다고 합니다.

인격체로 전혀 존중을 받지 못했던 것인데요. 이 때를 회상하면서 곽튜브는 ‘나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이라는 것이 없다’라며 씁쓸하게 말을 이었죠.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때까지 괴롭힘을 당한 그는 일부러 집에서 먼 고등학교를 선택했는데요. 이 때 느꼈던 해방감도 잠시뿐이었습니다.

학폭에서 벗어난 곽튜브는 친구도 만들고 반에서 1등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렇지만 한 친구가 그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를 꺼내면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또 다시 예전과 같은 학교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결국 그는 학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는데요. 아들이 폭력을 당했던 사실을 모르고 있던 부모님은 그의 자퇴를 결사 반대했죠.

부모님에게까지 이해를 받지 못한 그는 가출을 하게 되는데요. 월셋집을 구한 그는 문득 ‘왜 17살인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져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가출해서 거제도까지 내려간 그는 4일 만에 부모님께 전화를 했죠. 새벽 4시였지만 부모님은 한달음에 그를 위해서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곽튜브는 처음으로 학폭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이런 상황을 까맣게 몰랐던 부모님은 그에게 사과를 하고 자퇴를 허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외대 러시아어과에 합격해 대사관 실무관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는 현재 유튜브로 전향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세상에 알려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10년 동안이나 괴롭힘을 당했으니 그 상처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듯 한데요.

곽튜브가 이런 시기를 잘 딛고 일어나서 너무 다행인데요. 다른 피해자들도 그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잘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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