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황정음도 여기 나와” 연예인 인맥 쌓기 좋아. 들어가면 걸그룹 연습생은 프리패스라는 예고 여학생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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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직업이라면 단연 여배우를 이길 직업이 없을 듯 한데요. 그래서인지 과거 사진이 밝혀지기를 꺼리는 여배우들도 적지 않습니다.

카메라 마사지에 각종 시술까지 받으면서 거듭난 미모를 보여주다보니 그럴 법도 한데요. 그런데 반대로 과거 사진에 아주 당당한 모태 미녀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모태 미녀들의 출신학교라고 하면 아무래도 예중이나 예고를 떠올리기가 쉬운데요. 최근 한 얼짱출신 여배우가 소속사를 결정하면서 그의 학교가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오다 마침내 연예계 진출을 결심한 장본인은 바로 조승희인데요. 2002년생인 그는 얼짱계보를 잇는 신예로 이미 알음알음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조승희는 다름아닌 예고 중 예고로 꼽히는 선화예고 무용과를 졸업한 인재인데요. 또 한 명의 선화예고 출신 배우가 탄생하면서 ‘역시 선화예고’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죠.

그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을 한 것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이런 조승희가 손을 잡은 소속사는 바로 김수현, 서예지가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조승희의 모교인 선화예고 출신들을 보면 ‘학교 터가 중요한가’ 싶을 정도로 미녀들이 많은데요.

가장 유명한 인물로는 박한별과 황정음, 그리고 문채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박한별과 황정음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나란히 나온 단짝으로도 유명한데요.

두 사람은 어린이 합창단인 ‘리틀 엔젤스’에서도 함께 활동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박한별과 황정음은 예중에 입학하기도 전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무용을 하면서 단짝이 되었는데요.

선화예고에 재학할 당시에는 두 사람 모두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박한별이 먼저 데뷔를 위해 안양예고로 전학을 갔지만 두 사람의 우정 전선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죠.

지난 2016년에는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체관절 인형같은 미모에 반전미가 느껴지는 연기력을 가진 서우도 선화예고 출신인데요. ‘하녀’를 통해서 칸 영화제에 얼굴도장을 찍은 그는 무용특기자로 유명합니다.

선화예중에서부터 무용 특기자반에서 재학을 했을 정도죠.서우는 선배인 박한별과 황정음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다녔습니다.

학창시절만 하더라도 서우는 전혀 연예계에 뜻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한국무용을 전공하던 그는 우연히 헬스장에서 장진 감독을 만나 출연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장진의 작품 ‘아들’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죠.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무용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무용과가 아닌 다른 과를 나온 배우도 있는데요. 바로 문채원입니다. 문채원은 일반적인 루트와 달리 선화예고 미술과 출신이죠.

그가 미술을 시작한 데에는 아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문채원은 중학교 재학 당시 왕따를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 때 그에게 안정감을 되찾아준 것이 바로 미술이었죠.

문채원은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만나고 싶어 선화예고를 선택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미친 듯이 그림만 그렸다’고 회상할 정도로 미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 고3때 뒤늦게 사춘기가 찾아왔는데요. 사춘기를 보내면서 방황하던 문채원이 찾은 꿈은 다름아닌 연기였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몇 년동안 하던 미술을 그만두고 갑자기 연기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죠. 문채원은 결국 부모님의 강경한 반대를 이기지 못하고 추계예대에서 미술 전공을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님이 문채원의 꿈을 끝까지 막지는 못했는데요. 결국 문채원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 학기 만에 휴학을 했습니다.

그 후 오디션을 본 결과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하게 되었죠. 그렇게 문채원은 완전히 연기자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배우로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린다고 하네요.

한 편, 연예인은 아니지만 선화예고 얼짱 출신으로 연예인을 배우자로 맞이한 사람도 있는데요. 바로 고수의 아내인 김혜연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혜연은 온라인에서 선화예고 출신 얼짱으로 꽤나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죠.

선화예고 미술과 출신의 김혜연은 경원대 미술과로 진학해 계속해서 전공을 이어갔는데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고수를 만나 2012년 결혼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김혜연은 얼짱으로 유명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방송이나 SNS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한별부터 조승희까지 수많은 여배우들이 선화예고를 거쳐 연예계에 발을 들였는데요.

과연 앞으로는 또 어떤 선화예고 학생이 두각을 나타낼 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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