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지금도 여전히 용서 안돼” 대박 뜨자마자 내리막길.. 다 포기하지마 불렀던 가수 갑자기 연예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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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는 그야말로 가요계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트로트부터 락,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들이 앞다투어 나왔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음악방송을 보면 아이돌만 나오던 지금과는 분위기가 완전 달랐던 것을 알 수 있죠.

다양한 장르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인기 순위에 드는 것도 ‘박터지게’ 힘들었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큰 인기를 얻었던 스타들은 더욱 대단해보이게 마련입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라고 하면 성진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는 1994년 ‘포기하지마’로 일약 스타점에 올랐습니다.

그 시기에 나이가 어렸던 사람들은 또 다른 노래로 그를 기억할텐데요. 바로 만화 ‘고슴도치 소닉’의 주제가를 그가 불렀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런 그의 유명세도 오래가지는 못했는데요. 성진우는 1999년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자숙에 들어간 뒤로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그렇게 성진우의 얼굴을 보기가 어려워졌는데요. 최근들어 그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수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장르가 완전히 바뀌어버렸는데요. 현재 성진우가 집중하는 장르는 다름아닌 트로트였습니다.

트로트와는 완전 거리가 멀어보이던 그의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여기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는 데 다름아닌 태진아가 인연이 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습니다.

그가 트로트로 전향을 한 것은 무려 2009년부터였다고 하는데요. 행사장부터 업소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도대체 왜 하필 트로트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알고보니 처음 데뷔를 할 때부터 그의 1집 앨범을 프로듀싱한 사람이 바로 태진아였다고 합니다.

태진아의 기획사가 진아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꾸면서 곧장 트로트 가수로 재계약을 하게 되었죠.

방송에서 그는 무대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여전한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전향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진우는 ‘솔직히 전향하면서 받을 곱지 않은 시선이 두렵기는 했다’면서 운을 뗐는데요. 아무리 과거 히트를 쳤던 가수라도 ‘지금 내 위치는 바닥’이라며 겸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욕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그였는데요. 성진우는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어 노력하는 중’이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여기에 ‘발버둥쳐서 올라가고 싶은 사람’이라면서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죠.

그는 트로트 가수가 된 모습 말고도 다른 소식들을 함께 전했는데요. 2013년 일반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2017년에서야 알려졌습니다.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면서 아내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이었죠.

결혼식 뿐만이 아니라 결혼생활에 있어서도 순탄치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다 잘 되지 않아 시험관에 인공수정까지 시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임신이 되었지만 11주차에 유산이 되는 아픔을 겪었죠. 설상가상으로 암선고까지 받으면서 두 사람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완치되어 사랑스러운 아들까지 품에 안았는데요. 성진우는 ‘식은 못올렸지만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 편, 그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면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함께 전했는데요.

왕성하게 활동을 해오다가 침체기를 겪으면서 대인 기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는 ‘본래는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던 성격’이라면서 운을 뗐죠.

듣고보니 아무리 활달한 사람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을 듯 했는데요.

나가기만 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방송 안나오느냐’, ‘어떻게 지내느냐’며 질문 공세를 해댔다고 합니다.

다니는 곳마다 이런 얘기만 들으니 절로 사람이 예민해진 것이죠. 결국 그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를 피하게 됐다고 하네요.

여러 일을 겪다보니 인생이 담겨있는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그는 재기를 위한 장르로 트로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유명세를 얻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트로트를 하면서 인생을 노래하겠다는 것이 그의 뜻이었죠.

비록 전성기 때처럼 대박은 못쳤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그였는데요.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성진우의 좋은 소식들만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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