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애초에 배우고 할 것도 없는데..’요리 배워라’ 아내한테 말했다는 남편 사연에 누리꾼들. 그이혼해라 반응 터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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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마음 같지 않은 일이 참 많은데요.

남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일어난 일이라면 속상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하죠.

매주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기대되는 ‘결혼지옥’을 보며 남일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부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마전 방송된 ‘종합문제 세트 끝판왕’이라는 저울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는데요.

보상심리에 찌들어 부부관계에 집착하는 남편과 남모를 상처가 있었던 아내와의 갈등이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었죠.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도 ‘저울부부’ 못지않은 답답함으로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신혼 2개월차 남편으로 ‘아내한테 이게 심한 말인가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요리. 저는 요리를 제외 모든 일을 한다”며 얘기를 시작했는데요.

냉장고 화장실 베란다 청소는 물론 빨래 다림질 옷정리 심지어 쓰레기 버리기 등등 “요리 하나빼고는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요리를 맡겠다고 했다는데요.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가 요리를 심각하게 못 한다”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예를 들어 콩나물국을 끓일 때도 진짜 물에 콩나물 소금 넣고 끓이면 끝이다라고 했죠. 심지어 밀키트도 조리법은 무시하고 다 때려 넣고 끓인다고 합니다.

그런 아내에게 남편은 “너도 요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말하면서 문제가 터지게 되었는데요.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는 “못 하는 걸 어쩌라고?”라며 ‘내가 밥 하는 사람인 줄 아냐’며 기분 나쁘다고 덜컥 이혼 얘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그는 다시 아내에게 “내가 요리할테니 네가 다른 집안일을 해라”라고 말했더니 ‘시위하냐?’라는 대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혼 얘기를 너무 쉽게 꺼내는 아내의 모습에 결혼 2달만에 자신도 진지하게 고민중이라는데요.

“요리 배우라는 말이 이혼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정말 심하고 선을 넘은 것이냐?“라며 답답한 마음과 함께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개선의 여지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인성의 문제다’며 아내의 태도를 지적했는데요.

요리를 떠나 다른 집안일도 안하려고 한다면 이혼이 답이라며 ‘저런 여자랑 앞으로 60년을 어찌 살아요?’라며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결혼은 서로가 노력해야 유지되는 겁니다’라는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였습니다.

최근 방송한 MBC ‘결혼지옥’에는 훈훈한 선남선녀 부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몰라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자주 다툼이 일어나지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며 오은영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MC 전민기는 남편의 행동에 “제2의 최수종”같다며 놀랐는데요.

방송이라 더 열심히 하는 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은 남편의 프로살림꾼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며 육아는 물론 아내를 위해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였습니다.

영상이 이어지자 순간 아내의 행동 때문에 MC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경악하게 되었는데요.

출근하기 전에 남편이 차려 놓은 음식을 그대로 싱크대에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내의 문제라고 할 수 도 있는데요.

그런 아내에게도 사연은 있었는데요. 남편이 출근한 뒤 우는 아들 달래는 것을 시작으로 육아에 매달리고 있는 모습에 MC들은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이 퇴근하자 부부의 갈등은 점점 고조되었는데요. 일을 마치자마자 집으로 달려온 남편을 반기는 것은 잔뜩 쌓인 설거짓거리였습니다.

제작진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편은 “크게 바라는 것 없이 따뜻한 말한마디면 된다”라고 밝혀 주변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육아로 인해 지치면 감정 조절이 어렵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남편은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아내는 끝내 거부했죠.

이들 부부 싸움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일상 속 갈등이 오히려 마음에 와닿는다”며 공감했는데요. “사실 이런 부부가 더 시한폭탄” 같다며 걱정을 했습니다.

방송을 지켜본 많은 시청자들은 ‘육아에 지친 아내의 입장도 이해된다’며 ‘남편의 지극정성도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는데요.

이 부부의 갈등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책임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데요. 배우자를 위해서 서로 존중하고 조금 더 노력해야하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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