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지금까지 우린 머한거지?” 너네도 디저트 있잖아! 외국인이 한국 고깃집 오면 놀란다는 말. XX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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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싼 물가 때문에 시들해지긴 했지만 한동안 ‘제주도’가 신혼 여행과 국내 여행지로 손꼽혔는데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풍경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여행을 가는 이유도 그 나라만의 문화와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이기도 하죠.

반대로 우리나라에 오는 많은 외국인들도 ‘우리나라만 가진 매력’에 빠져 눌러 앉은 경우도 많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와 사정이 다 있겠지만요.

반면에 너무 다른 문화 때문에 적응을 하지 못해 일찍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얼마전 프랑스 출신의 한 방송인이 ‘한국인들은 왜 그럴까요?’라며 외국인들이 항상 충격 받는다는 문화에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화 충격을 받은 사람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배우 겸 모델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파비앙 코르비노’ 입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가 출연해 한국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파비앙은 자신을 놀라게 한 한국인만의 특징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는데요. 그는 ‘한국 사람들이 밥을, 그러니까 쌀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외국 사람들이 항상 충격받고 있는 것 중에 하나로 고깃집을 가서 식사를 하는 경험에 대해 말했는데요.

‘메인 요리인 돼지갈비를 분명히 배터지게 먹었는데’라며 그는 ‘갑자기 아주머니가 오셔서 식사하시겠어요?’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옆에서 듣던 일리야도 ‘그럼 여태까지 먹은 건 뭐였냐’ 크게 공감하며 호응했습니다. 파비앙은 ‘배불러 죽겠는데 무슨 식사냐’라며 웃었죠.

일리야는 ‘처음에 이 질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의미인지도 못 알아들었다’고 말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상황이지만 배불리 먹었는데 ‘식사하시겠어요?’는 외국인에게 엄청 낯선 상황이기도 하죠.

일리야의 얘기를 들은 파비앙은 ‘한국인들은 보통 밥심으로 산다라고 얘기한다’며 문화가 언어에서도 보인다고 설명했죠.

파비앙은 ‘밥그릇이 뺏기. 밥줄이 끊겼다. 영화 애드리브로 송강호 배우님이 밥은 먹고 다니냐?’라며 밥과 관련된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한국사람들은 인사를 건넬 때 ‘밥 한번 먹자!’, 뭔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밥 한번 살게!’라고 한다며 놀라워했습니다

한국에 오랫동안 지내면서 지금은 익숙해져서 이해가 된다는 그는 ‘한국 사람들의 특징 중에 진짜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파비앙과 일리야의 대화에 격하게 공감하는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한국인들 진짜 밥 좋아한다’ ‘오죽하면 안부 인사까지 밥이다’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이었죠.

일부 네티즌들은 ‘고깃집 에피소드 진짜 웃겼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신기할 듯’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1987년생인 파비앙은 모델 겸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4년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유난히 외소했던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접하게 되었다는데요.

그는 2000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이정현의 ‘바꿔’를 듣고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한국에 왔다가 아주 정착하게 되었죠.

얼마 전에는 토종 한국인도 어렵다는 한국어능력검정시험에 96점으로 당당히 1급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있습니다.

CF 광고와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활동과 각종 자격등을 제출해 영주권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파비앙은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한국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적극적으로 배우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보이는 그의 한국어 구사능력은 정말 훌륭하다고 하죠.

구사하는 어휘나 속담을 보면 어지간한 우리나라 사람 보다 낫다는 웃픈 말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이는 것이죠.

애정이 돋보이는 유명한 일화 중에 하나는 ‘파리 생제르망 일본 투어 욱일기’ 논란이었는데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축구클럽이 일본 투어 홍보영상에 욱일기를 사용한 것이죠.

당시 홍보 영상을 본 파비앙은 눈을 의심했다고 하는데요. 식은 땀까지 났다는 그는 직접 구단에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바로 삭제되고 수정한 뒤에 다시 올라왔죠. 그는 역사적으로 같은 아픔을 겪었던 프랑스인으로 한국인들의 감정과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주권을 얻어 너무 행복하다고 전한 그의 모습에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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