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학교 먹었죠” 누가 봐도 어른.. 외모 때문에 싸움 한 번 안하고 평정했다는 배우. 중3때 얼굴 대박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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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꽤나 잘 나갔다는(?) 유명인들이 많은데요. ‘얼짱’으로 잘 나가든 ‘한주먹’으로 잘 나가든지 말이죠.

성시경도 ‘아 진짜 맞을 수도 있겠다’ 생각들었다는 ‘안양 김도끼’로 불린 김종국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지금은 ‘학폭’이 큰 사회 문제이지만 과거에는 ‘영광의 상처’ ‘질풍노도’의 시기로 치부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행위는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절대로 용납될 수 없죠.

얼마전 유명 배우가 학창 시절 ‘싸움 한번 없이’ 학교를 제패했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카리스마가 대단했으면 싸우지도 않고 소위 말하는 ‘짱’이 되었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한 사람은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 중 한명인 ‘양준모’입니다.

사실 뮤지컬은 직접 관람을 위해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다른 대중 예술에 비해 사람들에게 조금은 낯설긴 하죠.

양준모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뮤지컬로 유명한 배우 4인방 ‘정성화, 안재욱, 이지훈’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한번도 싸워보지 않고 짱을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죠. 바로 타고난 ‘모태 노안’이라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함께 출연한 정성화는 ‘내가 양준모보다 다섯 살 위지만, 알면서도 말을 못 놓겠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규현은 양준모에게 ‘모태 노안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겪은 스토리를 엮으면 책 한 권이 나온다고?’라며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양준모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노안 히스토리를 담담히 고백했죠. 이미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의 노안 스토리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자신에게 길을 물어보는 할머니께서 ‘총각! 옆동네 가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라며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웃프지만 초등학생 시절을 무사히 넘긴 양준모의 노안 스토리는 중학생 시절에도 이어졌는데요.

그는 ‘중학교에 올라갔는데 한번도 싸워보지 않고… 짱…이 되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심지어 고등학교 입학식 때는 제일 뒤에 앉아있던 그에게 ‘쌤 요앞에 우리 앤데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입학식에 학부모로 참석한 한 아주머니가 그를 선생님으로 착각해 당부와 함께 인사를 건넨 것이죠.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모의 노안 고백과 함께 학창시절 인증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고등학교 재학시절 단체사진에서 실제 담임 선생님과 다르지 않은(?) 포스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다른 졸업 사진을 공개한 양준모는 중학교 3학년 때라고 밝히자 놀란 김구라는 ‘중3은 쎄다’라며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80년생인 양준모는 뮤지컬 배우이자 오페라 가수 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중후하고 단단한 목소리, 선이 굵은 이목구비로 노안 이미지로 카리스마 있는 배역을 많이 맡았죠. 그는 원래 성악 전공을 하고 오페라 가수를 꿈꿨다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뮤지컬 ‘금강’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이 웃고 우는 모습을 보고 뮤지컬 배우로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성악을 전공해서인지 안정적인 성량과 발성법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인데요. 노련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죠.

‘명성황후’ ‘스위니 토드’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베르테르’ ‘레 미제라블’ ‘영웅’ 등에 주역으로 맡았는데요.

하나같이 이름만 들어도 안다는 대작들의 주연을 맡으며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에서 중저음의 웅장한 목소리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을 압도했죠.

공연장에서 직접 그의 연기를 본 사람들은 ‘진짜 몰입 최고다’ ‘연기도 발성도 너무 대단’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 평론가는 ‘팬덤 역은 외모부터 내면까지. 그가 연기한 안중근은 북차오르는 감정을 절세한 안중근 의사 그 자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실 양준모는 20대에 데뷔를 하고나서 일찍부터 원숙한 얼굴 때문에 남몰래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는데요.

새파란 젊은이들이 모여든 뮤지컬 오디션장에 중년 배우가 참석한 것 같다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었죠.

학창시절 작은 놀림에도 상처를 받죠. 그럼에도 꿋꿋히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온 배우 양준모인데요.

최근 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뮤지컬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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