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솔직히 싸우고 안 맞는 K팝 그룹 많아”에스파 카리나…해외 인터뷰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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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는 옛말이 있는데요.

해서는 안 되거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괜히 벌여 일을 키우지 말라는 뜻이라고 하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본의 아니게 했던 사소한 언행이 자칫 일을 크게 키우기도 합니다.

특히나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들이 해명한답시고 올린 입장문 때문에 오히려 역풍을 맞고 거센 비난을 받는 경우도 있죠. 때론 인터뷰 하나 말 한마디가 크게 부풀려지기도 합니다.

최근 유명 걸그룹 멤버가 해외 인터뷰 도중 ‘팀워크’ 발언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죠.

‘아바타’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유명한 글로벌 아이돌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 채널 ‘Rolling Stone’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그라임스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그라임스는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물었는데요.

카리나는 ‘저희 네 명 모두 성격이 다른데도 하나로 잘 뭉쳐지는 게 있다. 사람으로서도 너무 잘 맞는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저희끼리 말 안 해도 통하는 게 있어서 일할 때도 잘 맞는다’라고 덧붙여 멤버들 간의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카리나는 ‘솔직히 다른 케이팝 그룹들을 보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서로 안 맞는 팀들도 많더라’라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근데 저희는 애초에 너무 잘 맞고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큰 문제 없이 잘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카리나의 발언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냈는데요. 자칫 다른 걸그룹은 불화를 겪는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었죠.

이들은 ‘자기 팀 사이좋다고만 하면 되는 걸 경솔했다’ ‘굳이 해야 하는 발언이었나?’ ‘뒷감당 어쩌려고’ 등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별거 아닌 거 가지고 난리다’ ‘타 그룹 저격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숨 막힌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카리나는 에스파 그룹의 독특한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카리나는 ‘세계관 속에서 아바타와 경험하면서 친하게 지냈다가 싸우기도 했다가 스토리가 많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그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단어가 필요했다’라며 세계관에 대해 전했습니다.

멤버 윈터는 케이팝 산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윈터는 ‘케이팝이라는 게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것도 중요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 같은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뮤직비디오를 음악만큼 집중해서 찍는 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명인은 사소한 언행으로도 크게 화제가 되다 보니 사생활에도 조심스럽고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말실수나 안이한 태도에 긁어 부스럼을 만들며 본인 이미지를 갉아먹는 연예인들도 참 많다고 하죠.

최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넷을 키우고 있는 육아 일상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주리는 사진과 함께 ‘치웠다. 물들었다. 5000원 물감 위력, 붓은 왜 산 거였냐’라고 토로했는데요.

그는 ‘남편은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니었다. 반은 치우고 아이들 씻기고 출근한 거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에는 바닥에 물감을 붓고 물감이 묻은 발바닥으로 집 안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한 눈에 보아도 정신없는 육아 현장의 모습이었죠.

한 누리꾼이 ‘아무리 아들 넷이라고 해도 정도가 심해 보인다’라며 ‘엄마도 아래층도 모두 지옥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다른 누리꾼은 ‘이해해주고 잘 지내면 다행이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될 거다’라고 대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말이 좋아 이해지. 매일 겪는 층간소음은 고통일 뿐이다’ ‘저 정도면 층간소음 장난 아닐듯’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정주리는 해당 사진과 글을 삭제했습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7월에도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인 바 있었죠.

당시 한 팬이 ‘층간 소음 글 올라왔다’라고 전하자 정주리는 ‘조심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 보다’라며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앞서 논란이 없었다면 ‘육아 진짜 힘들겠다’라는 공감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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