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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요즘 미국사람들이 햄버거 피자에 뿌려 먹는다는 빨간 가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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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 이어 이제는 그 바톤을 넘겨받은 분야가 바로 K-FOOD 인데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연예인, 가수, 아이돌, 배우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여행, 음식 등에도 외국인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분야가 바로 KOREA FOOD 한식인데요.

이로 인해 해외 시장에서 현지화된 한국의 매운맛 양념 소스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치와 떡볶이, 고추장 불고기 등 매운 요리들이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폰 서비스를 통해 소개되면서 이를 요리에 접목하려는 해외 소비자들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한국 스타트업 푸드컬처랩이 만든 조미료 김치 시즈닝은 올해 6월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후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1만여 통이 넘게 팔려나갔습니다. 이 중 절반은 아마존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졌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스타트업 업체는 김치에 들어가는 17가지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파우더 형태로 만든 이 제품은 지난 달 아마존의 글로벌 칠리소스 부문에서 일본 시치미를 제치고 300 여 개 제품 중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안태양 푸드컬쳐랩 대표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한률 콘텐츠로 김치에 관심이 높아진 미국인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조미료로 사들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매자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기존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등 모두 끊는 것이 아니라 이 패스트푸드 음식을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찾다가 계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김치 시즈닝을 메인이 아닌 사이드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기로 했습니다. 좀 더 풀어서 이야기하면 김치를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감자 튀김, 피자, 팝콘 등을 먹을 때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산균이 들어간 비건 김치 맛이 나는 시즈닝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기러 했습니다.

현재 외국인들 사이에서 김치 시즈닝을 피자에 뿌려 먹거나 아니면 과자에도 뿌려 먹으며 맛있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또한 해외에 외국인 친구를 둔 한국인이 김치 시즈닝을 선물로 주기도 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고 있스빈다. 또한 푸드컬쳐랩이 세계적인 식품박람회 시알 인디아 2019에서 수상했습니다.

푸드컬쳐랩은 지난 19-2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호 시알 인디아에 참가하여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인정받아 혁신제품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안태양 푸드컬쳐랩 대표는 해외에서 10년간 외식업을 하면서 외국인들이 젓가로가 마늘 냄새를 싫어한다라는 것을 파악했고 이를 감안해 김치 시즈닝은 어떠한 냄새도 나지 않아 외국인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종교 또는 건강 이유로 김치를 못 먹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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