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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완전 신세계였어요.. 라고 외국인이 격하게 반응한 의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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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어느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로는 ” 기생충만큼 유명한 한국요리 ”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해당 매체는 우리의 비빔밥, 불고기, 김치, 고추장 등을 소개했습니다. ” 기생충”이 한국 요리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한식도 한류 콘텐츠로서 함께 유명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은 먹방 종주국인 만큼 유튜브 및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음식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K POP, K 드라마에 이어 한식에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거나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점차 많아졌습니다. 국내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 뿐 아니라 한식을 맛보는 기회도 예전보다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한국만이 가진 남다른 식당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 번 더 놀란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일상처럼 굉장히 익숙한 것들이지만 해외에는 없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너무 편리해서 부러워할 정도라고 합니다.그 중에서 고기집을 찾은 외국인들은 한국식 바베큐 문화에 굉장히 신기해 했다고 합니다. 일단 직접 구워먹는 것도 굉장히 새로운데 많은 외국인들이 불판이 있는 테이블에 무척이나 놀란다고 하는데요. 테이블만으로도 엄청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붙어 있는 직원 호출 벨은 직원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거나 식당이 붐빌때, 시끄러운 경우 그 가치가 두 배가 됩니다. 외국에선 흔히 손을 들거나 혹은 조용히 웨이터가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하는게 일상적인데요. 아무래도 꽤나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위로 음식을 잘라먹는 것 역시 신기해 하는 요소 중 한가지입니다. 해외에선 대부분 칼을 이용해 썰어먹기 때문이죠. 가위를 이용해 고기를 잘라본 외국인들은 너무 편해서 왜 우리나라는 칼을 고집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공짜로 잔뜩 가져다주는 일명 밑반찬에 처음에는 기겁했다가 공짜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하게 된다는 일화는 너무나 흔한데요. 처음에는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주니 놀랬다가 그 맛과 양을 보고 감동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리필까지 여러번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해 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뽑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수저가 들어있는 테이블, 옷을 담아두는 지퍼백. 의자 뚜껑을 열어 두꺼운 외투를 보관하는 의자, 앞치마와 살균된 물컵 셀프 서비스 등도 많이 신기해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그린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미국, 독일 , 폴란드. 러시아, 인도,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는데요.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 음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식당 문화를 신기해했습니다. 가령 스위스편에서 알렉산드로는 식당 문화는 아니지만 우산 보관 비닐을 보며 환상적이다라고 감탄했고 모로코 편에서 우메이마와 마르와는 살아있는 해산물을 가위로 자르며 수술하는 거 같다라고 표현해 하면 재미있어 했습니다.

또 네덜란드 편에서는 주문한지 5분만에 나오는 피자에 놀랐고 호주 편에서는 채식주의자 케이틀린이 한국 치킨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했기 때문에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한국 식당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실시간 후기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역시 칭찬이 가득합니다.

최근 영화, 음악, 스포츠, 드라마 등 컨텐츠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가 매우 강력해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에겐 아주 사소한 식당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재밌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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