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C
Seoul
Wednesday, June 16, 2021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어도 안쓴다는 의외의 물건

Must read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의 일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에 맞춰 우리의 소비 성향 및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을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모두가 집에 반 강제적으로 갇히게 되면서 일명 집콕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외부 활동과 관련된 소비도 같이 줄어들어습니다. 여행은 물론이고 영화관, 백화점, 테마파크 등은 코로나19 제한으로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반면에 온라인 쇼핑, 정육점, 홈쇼핑, 택배, 주류전문점의 이용은 크게 늘었습니다. 집에 머무리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집밥을 하는 횟수가 많아졌고 술집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는데요.

제한이 생긴 곳은 운동 센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헬스장, 필라테스, 수영장 등도 강제집합금지 업종으로 분류되어 실내 운동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졌는데요.

그러면서 자전거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매충 증가 상위 10대 업종 중 자전거가 69%로 상승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운동이 어려워진 것도 원인이지만 장기간 실내에 머무르게 되면서 운동부족, 답답함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자전거는 운동도 되지만 레저 활동으로도 좋기 때문에 소비가 최근 많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생필품 소비도 많이 늘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티슈입니다.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사용 빈도가 높아진 것인데요. 그 외에 생수, 주방세제, 화장지 등의 매출이 25%이상 올랐습니다.

생필품 중에서 의외로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도 있는데요. 바로 샴푸,린스, 바디클렌저입니다. 아무래도 외출 자체를 못하고 하루 종일 집 안에 있으면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는 회수도 같이 줄어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 이거 난데? 하루 종일 떡진 머리로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있는 업종이 미용실인데요. 확실히 코로나 이전보다 매출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 크게 줄어들면서 예전만큼 머리를 케어하거나 투자를 하지 않게된 겁니다.

오늘 코로나로 인해 바뀐 우리의 일상과 소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우리의 일상과 소비 패턴도 계속해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Most Popular

Latest article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