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C
Seoul
Wednesday, June 16, 2021

기생충 연상케 하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비밀 공간

Must read

트라움 하우스 5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공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전용 면적 82평 기준 공시 가격은 69억으로 호가는 100억을 육박할 정도인데요.매물이 제한적이며 극소수 거래 내역으로존재 자체만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트라움 하우스.

일전 서초에 있는 트라움 하우스 82평대가 경매에 나온적이 있는데요.낙찰가가 무려 42억원 가량의 역대 최고 낙찰가를 만들어 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최고 집값 10위 중에 당연 1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라움 하우스 5차입니다. 그 뒤로 한남 더 힐, 아이파크, 마크힐스 등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나온 대저택, 부의 상징인 높은 담벼락과 가족이 뛰어다녀도 좋을 만큼 넓은 정원, 통유리창까지 부의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지하. 바로 비밀공간 방공호인데요. 트라움 하우스 3차와 5차에는 아무도 모르는 공간 지하 방공호가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트라움 하우스는 1차, 2차, 3차, 5차로 나눠져 있는데요.

3차와 5차의 경우, 은밀한 공간을 만들어 핵 전쟁에도 생존을 할 수 있는 비밀 방공호가 있습니다. 주택에 방공호를 설치한 경우는 트라움 하우스가 최초이며 최대 200명이 2개월가량 생존할 수 있게금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당 방공호 안에는 침대, 화장실, 냉장고, 조리시설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으며 공기정화 시설에서부터 전기 공급장치까지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일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도 몰래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비밀 통로까지 있다고 하니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비밀스러운 곳을 연상케 합니다. 이 때문에 핵 전쟁에도 생존할 수 있는 방공호를 갖춘 트라움 하우스 5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공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전용 82평 기준 69억원으로 시장 호가는 100억에 육박할 정도로 여전히 최고가를 달리고 있죠.

이렇게 높은 가격이 유지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시장의 매물이 굉장히 제한적이고 또 극소수 거래 내역으로 인해 가격 방어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방공호라는 말만 들어도 느껴지는 희소성도 한 몫합니다. 또한 24시간 상주하는 안전 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 및 주차장이 가구별로 나눠져 있어 프라이비트한 생활 주거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가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고가 아파트들, 즉 한남 더 힐이나 아이파크, 마크힐스 대비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 또한 크게 선호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여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건축 시행사인 대신 주택이 분양할 당시 기존 고가 아파트처럼 대대적으로 유명 연예인을 통해 홍보하는 방식이 아닌 비밀리에 거래되는 일종의 시크릿 홍보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 마케팅은 의미가 없어 비공개 마케팅으로 일부 상위 클래스 극소수만을 대상을 타겠으로 했습니다. 즉 재벌이나 슈퍼 리치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여 일반인들에게는 다른 고가 주택보다는 다소 인지도는 좀 약한 편입니다.

주변에는 높은 담이 쳐져 있고 서리풀 공원의 나무들이 시야를 가리고 있어서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보안 또한 철저하여 확연히 분리된 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알려진 내부는 화장실 4개, 침실 5개, 주방 2개 등 초호화를 자랑합니다.

심지어 거래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방식과 사뭇 다른데요. 공인중개사가 물건 좀 보고 싶다고 말해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집을 구매할 진짜 고객이 아닌 이상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는 수준으로는 절대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진짜 구매겠다라고 밝혀도 매수인의 신분이 명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도 집을 보는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통상 트라움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넥타이어 대표, SK 회장 등이 거주하는 등 업계 회장님들이 애정했던 하우스인데요.

연예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방송인 백종원과 소유진씨 부부가 공동 명의로 구입했다고 전해집니다. 트라움 하우스는 높은 담벼락부터 보안까지 비밀에 쌓여 있어 더욱 호기심을 유발하는데요. 영화에나 나올법한 비밀스럽고 그만큼 또 희소성이 높아 국내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는 주택 얘기였습니다.

Most Popular

Latest article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