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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시간 잘 못 맞췄다간 바다에 수장된다는 위험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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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이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지만 도시에 매년 이 도로를 여행하는 200 ~ 300명의 여행객들이 여기서 목숨을 잃는 무시무시한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 한쪽이 가파른 절벽이고 폭은 겨우 3미터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그대로 절벽 아래로 추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전방 확인이 잘되지 않고 가시거리가 짧아 최상급 운전 실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절벽 높이가 300미터로 차량이 떨어지면 절벽 밑에서 차량을 견인하거나 사람을 꺼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둘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해 스릴을 즐긴다고 하네요.

4.3km에 달하는 이 도로는 프랑스 본토와 대서양에 위치한 누와무티에 섬을 이어지는 도로인데요. 첫 느낌엔 한 번 달려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가도 파도에 도로가 사라지는 광경을 보고 나면 금세 생각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이 도로는 하루에 2번 밀물로 인해 바다가 잠기게 되는데 시간을 제때 맞추지 못하면 차는 바로 도로와 함께 수장되는 위험한 도로입니다.

설령 시간을 제때 맞추었다 해도 밀물이 나간 뒤에는 도로에 미끄러운 해초가 남아있기 때문에 자칫 미끄러졌다간 바다에 차라 빠지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틀란틱 로드는 8km 길이의 대서양을 횡단하는 도로이며 경관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겉 보기와는 다르게 역시나 위험한 도로인데요.

거친 파도가 도로를 덮칠 때가 있어서 차량들이 물살에 휩쓸려 가는 사고들이 자주 발생하고 도로 위에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도로가 얼음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차량이 미끄러져 도로를 이탈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위험이 있음에도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 있어 많은 유럽인들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웬만큼 유명한 자동차 회사들이 이곳에서 자동차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합니다.

높이가 44미터에 이르는 에시마 대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다리인데요. 사진을 처음 본 사람들은 합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다리는 마츠리 지역과 사카이미나토 지역을 연결하는 데 다리를 이렇게 높게 지은 이유는 배가 아래로 지나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겉으로 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선정되었지만 실제로는 전문 엔지니어가 고안한 디자인으로 운전해서 다리를 지나가는데 위험한 요소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직선으로 쭉 뻗어있고 잘 관리된 이 평평한 도로는 그냥 봤을 때는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도로가 위험한 도로로 선정된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1675km로 쭉 뻗은 이 도로는 호주에서 가장 고립된 도로이며 이 도로에는 주로 노상강도, 윔뱃, 낙타. 캥거루들이 돌아다닙니다.

거기다가 정말 아무것도 없고 적막해서 운전자들이 운전에 집중하기 힘들고 실수로 잠이 들어버리기까지 하는데요. 때문에 이 도로에서는 졸음운전으로 인해 차량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호주 현지인들은 이 도로를 대량학살 도로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666km에 이르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적막만이 가득 찬 차가운 얼음 도로. 알래스카 지역을 관통하는 이 도로는 물자 운송을 위해 건설되었는데, 극도의 추운 날씨와 심각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곳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도로 한가운데 차가 멈추게 되는 것인데요. 666km 도로에 눈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차가 멈춰버리면 누군가 이 도로에 올 때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이곳에는 생존 용품 없이는 절대 운전하지 말라는 경고판이 많이 세워져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자동차 보험도 이 도로 운전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장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바로 알 수 있는 도로인데요. 뉴질랜드 남쪽에 위치한 이 도로는 산을 깎아서 만들어서 안전장치라곤 없고 당연히 길도 굉장히 협소합니다. 30km가 넘는 이 도로를 달리다가 맞은편에 다른 차량이 오면 반드시 한 차량은 후진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합니다.

필리핀 산의 절반을 가로지리는 도로가 있는데요. 이 구불구불한 도로가 산 전역에 뻗어 있습니다. 최대 1800미터 높이에 위치한 이 도로는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 경치를 바라보면 정말 끝내 준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산언덕이 가파르게 경사 지어 있고 도로 폭이 좁아 운전 중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네요. 또한 안개, 산사태ㅡ 진흙더미는 덤이라고 하니 운전하는 거 자체를 최악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이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포장도로인데요. 중국과 파키스탄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한눈에 보기에도 운전하기 최악의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위험한 것은 도로 그 자체가 아닌데요. 바로 이곳 도로 곳곳에는 노상강도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로 어딘가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물자를 갈취해 간다고 하는데요. 이런 조건을 모두 다 감안한다 해도 이 도로 자차게 굉장히 높은 지대에 있어 산소가 부족해 고산병을 시달린 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이 도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도로로 길이 11km, 고도가 1.1km에 달하며 급커브는 무려 99곳이나 있는데요. 도로로 장벽을 설치해 뒀지만 너무 빨리 달리거나 아름다운 경치에 눈길을 파는 순간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도로입니다.

여기에 좁고 수많은 커브, 엄청난 산 높이로 악명이 자자합니다.

도로라고 부르기엔 다소 어려운 이 도로는 해발 3500미터 높이에 위치해 인도의 라드카와 카슈미르 도시를 왕래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믿기 어려운 높이에 존재하는 이 도로는 안전 장벽도 없으며 갑자기 가축들이 나타나 길을 막아도 후진조차 불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가축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농부 13명이 4000개의 망치로 터널을 뚫었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한쪽은 산이지만 반대편은 낭떠러지입니다. 이 터널을 만들다 3명이 목숨을 잃기도 한 이곳은 잘못 내디뎠다가 바로 낭떠러지 지옥행으로 이어짐에도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한편 이 도로는 중국 정부가 이 터널 도로를 이용해 정부 반대론자들을 차량 사고로 위장해 암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는데요. 암살이 자행되는 도로라 앞에 소개한 도로와는 조금 다르게 위험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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