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22

제발 이쪽으로 택배 보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택 기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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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비접촉이 소비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그야말로 배달 전성시대인 요즘 통상 2 ~ 3일 이내면 웬만한 택배를 받아볼 수 있을 만큼 탁월한 택배 시스템을 보유한 우리나라에서도 유달리 배송이 까다로운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요.

섬 중의 섬으로 부리며 역대급 배송 난이도를 자랑하는 안마도의 악명은 택배 업계에 오래 있는 사람이면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서해바다 영해기점에 외롭게 떠 있는 섬 안마도는 전라남도 영광군의 낙월면에 위치, 인근 부속 도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청정의 섬이라는 수식어답게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덕분에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안마도가 분류된 테마가 참으로 독특합니다. 다른 섬들은 놀섬, 맛섬, 쉴섬 등 그 특성에 맞게 구성되었는데요. 이 와중에 안마도는 가기 힘든 섬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불가피한 기상 상황이 닥치지 않는 이상 정규로 배가 편성되어 있는 다른 섬들과는 달리, 안마도는 물때에 따라 출항 시간이 매번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사전에 배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갈 경우 배를 못 탈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배송 제한이 있는 도서 지역에 배편까지 제대로 없으니 택배 난이도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나마 다행인 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로 2022년 목표로 한 드론 택배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는데요. 도로명 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해 원하는 지점에 택배 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론이 활용된다고 하니 안마도 같은 도서 지역의 택배 배달 어려움이 차츰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길 찾기 만렙이 가도 헤매기 딱 좋다는 좁고 높은 골목으로 이루어진 산복 도로. 산복 도로는 산의 중턱을 지나는 도로를 뜻하는 말로, 1960년대 산동네를 연결하면서 처음 조성된 이래 현재까지 부산 전역에 걸쳐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의 허리를 따라 계단식으로 층층이 쌓여 있는 집들을 보면 독특함을 넘어 압도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지는데요. 덕분에 소위 달동네라 불리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관광 명소로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요. 대중교통 편도 부산 시내의 다른 동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불편함은 산복 도로 주민뿐만이 아닌 이곳을 매일 오르내리는 택배 기사님들 역시 예외가 아닌데요.

기본적으로 수백 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마저도 급경사로 폭까지 좁아 실제 낙상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가구 같은 대형 물건을 배송할 때면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수준인데요. 위험한 풍경이 연출되는 때도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수십 년간 지속되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자체에서는 수직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모노레일 등을 설치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 폭이 좁아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유지 관리비 문제 등 아직 해소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원도 화천, 산과 물에 둘러싸여 마치 내륙 속 섬과 같은 비수구미 마을. 대한민국 오지 중의 오지로 항상 꼽히는 비수구미 마을에는 총 다섯 가구가 생활하고 있다는데요. 이러한 폐쇄적인 환경 때문에 이곳에서 핸드폰으로 통화할 수 있게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 여행객들은 물론 택배 기사님들의 출입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마을에 닿는 방법을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자동차로 비포장도로를 약 2km 운전해 들어간 뒤 차에서 내려 계곡길을 따라 6km 2시간 정도를 걸어 들어가거나 배를 타고 파로호를 건너야 합니다.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숲길을 걷는 기분, 생각만으로도 상쾌하지만 택배 배송 업무로 방문한다면 그야말로 지옥행을 연상케 하는데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추운 겨울이 되면 비수구미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파로호가 꽁꽁 얼어 오토바이 썰매로 강을 건널 수 있어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래엔 조금씩 입소문을 타면서 트레킹 코스가 생기고 등산객도 드나드는 상황이라 전보다는 접근성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배송 난이도는 여전히 최상을 넘어 최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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