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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외국인이 미스춘향에 선발? 우리가 몰랐던 외국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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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손호영, 한고은, 박재범,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민, 유학 등 각자의 이유로 외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외에도 우리가 미쳐 몰랐던 외국 국적을 가진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힙합계의 손석희라는 별명을 가진 래퍼 마미손. 그런데 최종 학력을 보면 상공회 대학교 사회학 박사로 한국에서 학업을 마친 거로 나오는데요. 하지만 알고 보니 해외 유학파 출신이었습니다.

춤과 사랑에 빠진 그를 교수인 아버지는 못마땅해했고 마찰이 심해지자 중2 때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버렸습니다. 캐나다로 유학을 갔으니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걸까요?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는 미국에서 박사 과정 유학 중이던 아버지 때문에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는 1살 때 들어왔다고 합니다.

국내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는 한국인 3명과 태국인 1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인데요. 그런데 이 한국인 3명 중 한 명이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멤버가 바로 로제인데요.

국제 변호사로 일하던 아버지로 인해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그녀는 7살 때부터는 호주 멜버른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뉴질랜드 국적뿐만 아니라 한국 국적도 갖고 있는 이중 국적자라고 하는데요.

로제는 출생 당시 부모님은 한국 국적이었기 때문에 로제는 이중국적 취득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데뷔 후 여러 드라마에서 얼굴보다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안효섭. 그는 의외로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는 7살 때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JYP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JYP에서 3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아닌 것 같아 JYP를 나오게 되었고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안효섭의 부모님은 지금도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로 벌써 데뷔 20년 차인 그녀는 첫 드라마였던 가을동화에서는 발음이 어색하다는 이유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발음이 어색했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당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한채영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그때 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19살 때까지 피겨 선수로 활동했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한국으로 여행을 왔을 때 인사동에 있는 전유성의 가게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그때 전유성의 눈에 띄어 전 매니저와 연이 닿아 연예계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최우식은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어 인터뷰를 어려움 없이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알고 보니 최우식은 열두 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이때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에 말에 따르면 10년 동안 캐나다에 있었지만 코리아 타운에서 자랐기 때문에 영어는 출중한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기생충 팀 대표로 인터뷰할 정도인 거 보면 충분히 잘하는 거 같습니다.

왕꽃선녀님, 마이걸, 추노, 호텔킹 등 히트작이 차고 넘치는 배우 이다해는 미스 춘향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다해는 해외동포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는 다소 의외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과 호주로 이민을 가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건데요. 호주에 있을 때 코리아 댄스 동아리를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할 정도로 끼가 많았던 그녀는 한국에 잠시 놀러 왔다가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계기로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에는 호주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가수 샤크라로 데뷔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배우가 된 정려원. 호주 국적을 가족 있다는데요. 역시나 그녀의 대표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상대 배우인 다니엘 헤니와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해외파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 호주로 이민을 가 호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을 때 당시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가수 제의를 받고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습생 기간 없이 바로 데뷔를 해서 정려원의 부모님은 호주에서 TV를 보시다 정려원이 데뷔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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