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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해외에선 유재석 못지 않죠..한국보다 해외에서 대박난 한국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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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이렇게 생소한 그룹이지만 외국인들은 얼굴만 봐도 환호성을 내지를 정도로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르기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한국인은 잘 모르지만 해외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필리핀 최고 예능 프로그램 It’s show time 의 MC에서 맡고 있는 한국인이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유재석, 강호동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방, 방현성. 지금은 국민 MC 급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필리핀 현지어를 몰라 말 한마디도 못하는 날이 많았으며 잦은 NG로 감독에게 혼이 나이 일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한국인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자신은 물론 모든 동료의 대사까지 통으로 외워버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지금은 예능은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서 대박을 터트리는 필리핀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축구의 황제 펠레가 직접 이 남자는 프리스타일 축구 황제라고 인정한 한국인이자 축구계의 전설 호나우지뉴 선수도 이 이 사람에게 사인을 요청할 정도로 팬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축구 프리스타일러 우희용입니다.

축구공으로 골을 넣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축구. 유럽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프리스타일이 축구가 영국이나 독일이 아닌 한국에서 시작되어 모두가 놀란 바 있는데요. 이 분야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스타들이 연예인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한국인인 사실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우희용 씨는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해서인지 재미있는 일화가 많은데요. 2009년 내한한 영국의 레전드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기자로부터 엄청나게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때 퍼거스 감독은 기자들에게 미스터 우를 아냐고 물었는데 그때 현장에 우희용을 아는 이는 없었다고 합니다.

퍼거슨 감독은 왜 우리도 아는 우희용을 같은 한국 사람이 모를 수 있냐고 황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해 화제가 된 LG V50 광고에는 페기 뭐 해라는 멘트와 그녀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광고를 보면서 대체 저 사람이 누구길래 저 사람의 일상 자체가 광고가 된 거지라는 생각하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2010년 일렉트로닉 음악의 성지 베르크 하인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을 했으며 2015년 AIM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했습니다. 게다가 2019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세계를 점령해가고 있는 DJ로 손꼽히는데요. 자신이 만든 노래에는 한국어 가사를 붙이고 외국인들에게 낯선 한국어에 그녀의 감각적인 노래를 더해 클럽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떼창을 하는 진풍경을 연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비보이들이 환호성이 쏟아질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한국인은 바로 비보이의 전설 김홍렬인데요. 그가 바로 한국인들은 춤을 잘 춘다는 인식을 세계에 널리 알린 최초의 사람입니다.  

그가 속한 한국 팀은 2번째 도전만에 영국 브레이킹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당시 최강팀으로 불리던 프랑스를 어 전 세계 비보이들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처음에는 홍텐에게 중국인이냐고 많이들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그때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한국을 많이 몰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뒤 홍텐은 물론 많은 한국 비보이들이 전 세계 대회를 휩쓸면서 외국인들에겐 춤꾼의 나라 코리아를 전 세계에 제대로 각인시켜버립니다. 그는 세계 최고 비보이 대회 레드불 비싸원에서 2번이나 우승한 진정한 레전드로 이 대회에 2번이나 우승한 비보이는 전 세계에 단 3명뿐이라고 합니다.

그들 중에서 홍텐이 유독 돋보이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요. 비보이의 특성상 격렬한 춤 동작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려 은퇴가 꽤나 빠른 편인데요. 20대 후반이면 노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모두가 은퇴하는 나이인 30살에 2번째 우승을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의 최종 목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최근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 댄스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그의 도전을 응원하며 2024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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