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C
Seoul
Wednesday, June 16, 2021

수억 번다는 스타 드라마 작가들의 과거 반전 직업

Must read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스타작가 반열에 오른 이우정 작가. 원래 여걸식스,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 메인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 예전에 1박 2일을 보다 보면 나영석 피디 옆에 앉아있기도 해서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드라마를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 전에 우리가 알지 못한 의외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싸인, 유령, 쓰리 데이즈, 시그널에 이어 최근에는 킹덤까지 대박을 치며 명불허전 스타자가로 자리매김한 김은희 작가. 그런 그녀에게 놀라운 과거가 공개되어 모두에게 충격아닌 충격을 줬는데요. 그녀는 과거 김완선의 백댄서로 활동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장항준 감독은 과거 비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아내 김은희와의 전화 연결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힌 바 있는데요. 2019년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김완선도 김은희 작가가 자신의 백댄서였던 사실은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주연의 정치 드라마 프레지던트,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정도전과 녹두꽃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는 2001년부터 구회에서 일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2001년부터 약 10년 동안 노동정책 전문 보좌관으로 일했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작가가 된건 보좌진 취재를 온 김윤영 작가로부터 권유를 받게 되었고 원래부터 극본에 관심이 많았던 정현민은 KBS 극본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자연스럽게 작가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방송국 인턴쉽과 보좌관 생활을 병행하다가 결국 작가를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스타작가하면 아마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수많은 대작을 탄생시킨 대표적인 스타작가입니다. 그녀의 히트작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만 뽑아보면 파리의 연인,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이름만 들어도 대히트를 쳤던 드라마가 즐비합니다.

그녀는 과거 가구회사의 경리로 일했으며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작은 가구회사의 경리로 일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때 회사 근처에 있는 도서대여점에서 매일매일 책을 빌려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갔는데요. 이후 27살이라는 나이에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대학을 졸업 후 지인의 권유로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강은정 작가와 함께한 파리의 연인으로 그야말로 초대박이 내면서 스타작가 대열에 올랐으며 시크릿 가든,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대작들을 탄생시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스타작가로 등극하게 됩니다.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탄생시킨 문유석작가는 작가로 데뷔 전 판사라는 어마어마한 직업을 가진 것이 밝혀지면서 큰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1997년부터 판사로 재직중이던 그는 2016년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 소설을 출판하는데요. 2년 뒤인 2018년 소설이 드라마화 되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와 드라마 작가로서도 활동하게 됩니다.

그러다 작년 2월, 앞으로의 온전히 작가로서만 인새을 보낼 것이라며 법복을 벗었고, 극본을 맡은 법정 드라마 악마판사로 올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직 판사의 법정드라마로서 올해 크게 기대되는 화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배우 못지 않은 훌륭한 외모로 유명한 그녀는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 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탄생시킨 스타작가인데요. 그녀는 과거 대구에서 잘나가는 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학원을 차리기 전 영화 시나리오를 가로채인 일이 있어 글을 쓰지 않았지만 다시 글을 쓰기로 시작했고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품위있는 그녀 속 학원 원장 캐릭터에 집착에 가까운 상류층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느꼈던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녹여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Most Popular

Latest article

error: Content is protected !!